자음과모음님이 피토하면서(?) 목청껏 알려주시려고 했던 진심과 

마지막에 인사 하고서의 표정이 참 인상 깊었어요..

정말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수강생들에게 퍼주셨구나 하는 것 을요.

 

1강 듣고 막연하게 내집마련 리스트들을 뽑아봤다면

2강을 듣고 나서는 좀 체계적인 항목들로 리스트 업을 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3강 강의도 넘 기대가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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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user-level-chip
25. 01. 14. 10:50

맞아용~강의 끝나고 본인의 이야기 해주실 때 더 감동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