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셔니와 제이를 위해 투자하는 셔니제이입니다 :)
25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지방투자기초반을 신청하고
조원분들과 설레는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조톡방이 열리는 그날 바로 OT를 진행하였고
조장님의 리드하에 서로 인사 나누며 한달간 목표를 공유하였습니다.
저는 24년 하반기에 1호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나
어영부영 시간이 흘러갔고,
25년 2월 안에는 꼭 1호기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지투기를 신청하였습니다.
저의 목표를 조원분들께 말하고 나니
꼭 이뤄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섰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1호기를 목표로 하는 분들도 많았기에
서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달을 보내자 으쌰으쌰 했습니다.
1주차 조모임을 가지며 지방투자에 대한 선입견, 고민을 나누고
현재 나의 임장보고서 단계,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목표.
그리고 1호기를 가로막았던 편견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전임과 매임이 어려웠고 부동산 사장님이 무서웠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분도 그런 고민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각자 자신을 가로막았던 편견, 고민을 종이에 적고
그것을 찢어버림으로써 두려움도 함께 날렸습니다.
이 시간을 계기로 모두 1호기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 날씨가 유난히 추웠는데 한분도 빠짐없이 다 참여하셔서
분위기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모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 임장도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카페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지나왔던 생활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이런게 조모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 파주, 대전, 광주, 진주, 창원 전국 각지에서 모인만큼
다양한 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주차도 고생 많으셨고 지치지 말고 힘내서 끝까지 완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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