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25기 3년 뒤 1상이 행복한 조❤ 홧디] 25.1.11.~1.13. 목실감

<감사일기>

1.11.

- 처음으로 혼자 하는 지방 임장 제대로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임장도는동안 이것저것 가르쳐준 최씨님 감사합니다! 생각못한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네요 ㅎㅎ
- 다 같이 즐겁게 임장 돌 수 있게 해준 조원분들에게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위도 잊고 분임 끝낼 수 있었네요. 계속해서 챙겨주려고 연락주신 조장님께도 감사합니다!

1.12.

- 아침에 음식이랑 이것저것 챙겨와주신 미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위에 마음은 따뜻하네요!! 차도 태워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겁게 같이 단임 돌아주신 미래님, 달님 감사합니다! 같이 이야기나누다보니 더 기억에 잘 남는거 같네요
-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집까지 운전해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ㅎㅎ 따로 임장하고 다시 만나니 더 반갑네요

1.13.

- 오늘 배드민턴도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괜찮다고 해준 같이 쳐준 모두들 감사합니다..
- 새로운 차장님이 익숙하고 좋은 분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배드민턴 가방 준 동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아낌없이 뭔가를 주네요..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슴다


댓글


신콩튼튼user-level-chip
25. 01. 14. 10:53

홧디님 주변에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홧디님이 따뜻한 분이라 그러게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