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4기 4고 8다보니 파이어하조 야유요] 비효율의 구간

안녕하세요 야유요 입니다!

'첫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

 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정말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었던 코크드림님 강의였습니다.

1. 임장지 선택
2. 앞으로의 6개월
3. 지역에 따른 선호 요소
4. 투자물건 선정
5. 협상
6. 전세세팅
7. 인테리어

a부터 z까지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면서 내가 지금 어느부분을 하고 있고 어떤 부분을 못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에 깊었던 것은 마지막에 말씀하신

‘비효율의 구간’ 입니다.

처음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임보를 쓰기 시작하면서

몇달을 헤맸었습니다. 

헤맸던 이유는 ‘이것보다 더 효율적인 게 없나?’ 라는 생각이 가득했었기 떄문입니다.

경험도 없으면서 효율을 찾고 있으니 완성은 커녕 지속하기도 싫어졌습니다.

최근에 들어서야 효율을 찾는게 나한테 도움이 되지않구나 라는 것을 느끼며, 

효율 보다는 뭐라도 해보고 완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빨리하는 것보다는 

보다 더 정확하게 가치를 보는 눈을 기르는 것에 초점을 맞춰봐야할 것 같습니다.

• 비효율의 구간
• 협상은 내가 원하는 것만 말하는 게 아닌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도 알아야함 (윈 윈)
• 상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