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65기25조 바람 넷]

  수평적으로 같은 급지인 곳을 선정해서 앞마당을 만들고 수직적으로 비교하려는 장소 선정에 대해 나누어 보았습니다. 

 동대문구와 군포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임장 보고서릉 통해  생활권을 나누고 선호지역의 등수를 나누는 게 약간은 다를수 있으나 1등 지역은 수지구청쪽으로 다 같은 생각을 나누었고., 죽전동이 낮은 선호도 지역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가졌습니다. 거주민이라 역시 감정이 실려있었나 봅니다. 신봉동과 동천동은 부유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천동 단임시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다른 지역에서보다 외제차가 많이 지나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신축 대단지가 있어서인지 초중생들도 보엿고 넉넉한 부류가 살고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엑셀로 시세따는 법을 조장님께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테리어 강의에 대해 모두들 인상깊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저도 유비알 욕실이 되어있던 것을 철거 타일 작업을 해서 강의 내용에 더 몰입이 되었습니다. 진짜 비용이 더 많이 들었고 덧방부분도 철거에 고생 시간 비용이 든 경험이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할 때는 몰랐던 점이었는데 화이트,연그레이 톤으로 집 인테리어를 하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튀지않는 무난한 색이 질리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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