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콩콩즈입니다 ♡
2주차 조모임이 방금 끝났네요~
여러 가지 질문들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또 지난 주 분임하면서 힘들었던 점, 어려웠던 점 등을 서로 나누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추운겨울 생활권 분위기 느낀다고 걷고 또 걷고…
다리가 아프신분들께 목표치를 정해주었지만
그래도 한번에 많이 걷는 것은 누구나 어려운일임이 분명합니다.
그래도 각자 몸 상태의 컨디션을 체크할 수 있었고
“아~ 내가 어디까지는 걸을 수 있겠구나!”
내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네요 ^^
분임이후 더 돈독해진 기분입니다.
이번 주 단임에 대한 기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오는 설레임이라고 표현해주셔서 덩달아 설레였네요~
투자생활 오래오래하려면 건강이 우선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 생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for은님과 단순하게님이 추천해주신 시세지도 노동요 ㅎㅎㅎ
들으면서 시세지도하러 갑니다. 뿅 ♡
댓글
콩콩즈 조장님과 조원분들 임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래 공유도 해보셨군요 ㅎㅎ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조원분들과 함께 이 과정을 잘 지나오고 계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