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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저는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첫 월부학교에 와서 제가 해야할 원씽을 확실하게 알았기때문입니다.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했으니 달리기만하면 되겠죠?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궁금하시죠?
그럼 제 경험담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레츠고오~~❤
이번 월부학교에서는 감사하게도
11반 프메퍼튜터님 제자의 기회를 받았습니다.
저는 월부에 입성한지 2년차 투자자입니다.
월학 첫달의 임보가 12번째 임장보고서입니다.
빠르다면 빠른데 느리다면 한참 느린 정도입니다.
11반에서 막내라인을 맡고있으며
응원단장을 노리고있습니다.
(농담)
첫 월부학교를 확정받고 가장 먼저 들었던 감정은
기쁨, 설레임이란 감정보다는
무서움, 두려움 이었습니다.
"내가... 월부학교를 잘 할수있을까?"
"나는 아직 실력이 부족한것같은데 내가 잘 적응할수있을까?"
내면에서 이런 소리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더 집중해서 제 내면의 소리에 집중했습니다.
"뽀뇨야 왜 무서워? 뭐가 그렇게 무서워?"
"음.. 사실은 잘하고싶어서 그런거같아."
나는 잘하고싶은데 가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잖아
그래서 내가 동료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수있을까
다른동료들과 너무 비교당하진 않을까
여러가지 걱정이 먼저 들었어
그래서 무서워
오호~! 그런거구나!!
오케이!
원인을 알았으니 바로 해결할수있어!!!
내가 무서운 이유를 적고
해결책을 적었더니
방법은 참 쉬웠습니다.
월부학교는 각자의 투자와 성장을위해 왔습니다.
절대 동료와 비교하러오는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서로가 줄수있는것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곳이지요.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나는 비교는 오로지 어제의 나와만 할거야!
📞프메퍼 튜터님과의 1:1 상담 中
뽀뇨님,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톡방에 물어봐주세요.
제가 하는 말들이 잘 이해되시나요?
혹시 이해가 안 되더라도 괜찮으니 꼭 물어봐주세요.
그게 바로 뽀뇨님의 역할이에요! 😊
이번에 첫 월부학교를 수강하시는 분들이 질문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재수강하시는 선배분들 중에도
모르는 것을 쉽게 질문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혹시 틀려서 혼나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게 뽀뇨님의 잘못은 아니에요.
오히려 질문을 통해 제대로 배우고 알아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답니다! 🙌
튜터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제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실히 느끼게 되었어요.
질문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와 제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잘 이해했습니다.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나 재수강하시는 분들 모두 편하게 질문하고,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게 제 역할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명심할게요.
혹시 제가 질문을 하거나 대답을 하면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피드백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잘못된 걸 바로잡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배우는 게 중요한 거니까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혹시 추가로 제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나 조언해주실 부분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첫 월부학교에 와서 경험이적은 제가 할수있는 나눔은
"질문 많이하기"입니다.
모르는부분은 명확하게 짚고넘어가기!
내가 진짜 이해했는지 질문을통해 확인하기!
궁금한 부분들은 바로바로 질문드리기!!!
그렇습니다.
첫 월부학교 제 원씽은 질문입니다.
제가 할수있는 나눔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은 튜터님께 할수도있고
동료분들에게 할수도있고
나 자신에게 할수도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스스로를 알아가는과정에
계속해서 내면의 자아에게 질문했듯이
질문은 더 좋은 사람으로, 좋은투자자로
성장하기위한 가장좋은 원씽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메퍼튜티님!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행복합니다.😊❤
질문자체가 아직은...어렵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으니
나는 할수있다!!!!!!!!
할수있다!!!!!!!!!!!!!
질문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더 많이 알게 되며
지식과 훌륭한 판단력은 분명히 서로 깊은관련이 있다.
또한 정보를 소유한 사람들과 성공하는 사람들사이에도 깊은 관계가 있다.
-마이클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현 뉴욕시장 –
정확한 답을 찾으려면 우선 정확한 질문을해야 한다
-S. 토빈웹스터, 목사-
우리가 듣는 대답은 모두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닐포스트맨<엉터리이야기, 어리석은이야기>-
“나는어디에 가고 싶은가?” 그리고 “내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은 내가 자주 반복해서 하는 중요한생각들이다.
그리고 매일 퇴근길에 나는 “오는 무슨 일을 했는가?” 그리고
“어떻게하면 좀더 잘할 수 있을까?”라고 내 자신에게 묻는다.
-로드윅J,R,드빙크, 워너램버튼의 CEO-
토마스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는 1200번 실패하고 나서야 거둔 성공의 결과였다.
한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1200번의 실패를 어떻게 감당하셨습니까?
에디슨이 대답했다. “나는 1200번의 실패를 한 것이 아닙니다.
1200가지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성공한것이죠.”
-발명왕토마스에디슨-
[출처] “질문의 힘” 책 속의 좋은 글귀들|작성자 민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