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 감사일기 1.13~1.14



[1.13]

 

1. 오랜만에 출근해서 정신 못차렸지만 어쨌든 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급매 물건 연락 주신 광명 성북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진짜로요

3. 일이 쌓였지만 무시하고 칼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4]

 

1. 앞마당 트래킹하면서 기회 엿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야근 끝나고 곰탕 사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3. 아내와 금방 화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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