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의 리더에 따라 조원들과 임장뿐만 아니라, 조모임도 하게 되었다.
조장님의 헌신이 많은 것 같아 도움을 주고 싶지만 너무 초보라서 오히려 민폐가 걱정된다.
조원분들과 조모임 후기를 하면서, 각자가 느끼는 어려움이나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투자공부를 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의지가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조장이나 지식은 나누어 주는 위치까지 도달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물론, 투자자로서 노후준비도 잘 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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