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해내는사람들책과 그릿을 읽으며 내가 현재 커리어에대해 목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지에대해 모르고 살다보니 길을 잃었던게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책에서 말해준것처럼 목표와 데드라인을 정해봤다. 현재 프로젝트 마무리되고 2번의 주말을 보내며 목표를 고민해기로하였다. 두 권의 책이 관련없는듯하여도 연결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미팅다녀오고 사무실복귀후 퇴근시간이 되었음에도 내일이라는 기한이 있음에도 야근해서라도 어느정도 마무리는 지어보겠다고 생각한 나에게 칭찬! 미루지 않고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