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 본깨적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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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미경

출간일 2024.11.24

출판사 어웨이크북스

 

 

 

 

✔️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 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딥 마인드의 힘이 점점 강해지면 어떻게 될까. 딥마인드가 잇마인드를 다룰 수 있게 된다. 함부로 잇마인드에 휘둘리지 않고 잇마인드의 말을 전부 믿지 않는다.

✔️딥마인드에게 잇마인드의 말은 하나의 의견이고 정보일 뿐이다.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그중 나는 감사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가족의 신뢰와 지지를 얻으려면 가족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내 마음의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우려면 사색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쪽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끌어다쓰면 다른 한쪽은 망가지는게 자연의 법칙이다.

✔️나에게 자주 말을 걸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가장 믿을 만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원래 균형있게 크질 않는다. 한쪽이 급하게 크면 다른 한쪽은 미숙하고 부족하기 마련이다. 우리아들은 지금 그렇게 크느라 고생중이다.

✔️감사와 칭찬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면 신경계가 변하면서 세포에 영향을 미쳐 몸과 마음이 바뀐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갠 행동, 일주일 내내 방을 어지럽히지 않은 행동, 3일 연속 영양제를 챙겨 먹은 행동, 평소 아이한테 5번 짜증내다가 오늘은 딱 1번만 짜증 낸 것등 남들은 모르는 나의 디테일한 변화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바로 칭찬이다.

✔️매일 다를 칭찬을 하면서 나를 재발견하는 연습을 하는 셈이다.

✔️잘했어라고 생각만하고 끝내면 효과가 없다. 글로 명확히 증거를 남겨야 다음날 다시 반복할 에너지가 확실히 충천된다.

✔️섣부른 충고와 지적은 하면 할 수록 자기손해이고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이다.

✔️오랫동안 굳어진 말습관을 바꾸는게 쉽지 않아 지금도 나는 비잉노트에 매일 가족과 직원들에게 어떤 칭찬을 할지 그 내용을 미리 적어 놓고, 만나면 꼭 그얘기를 하려고 애쓴다.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하루에 꼭 한번씩 나를 칭찬해 보자. 그러고 나서 가족 직장동료 친구까지 그 범위를 넗벼보자. 칭찬은 나와 타인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키우는 누구나 할 수 있음에도 인색했던 선한 자극이다.

✔️그녀는 더이상 누군가를 원망하는 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결심한 순간 이일은 팀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녀 자신의 문제가 된다. 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나의 문제. 이처럼 반성은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이 설때만 가능하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 바로 반성이다.

✔️누가 옳고 누가 그라다라는 판단에 갇혀 나 스스로를 불행속에 가두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관계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겼는데 불행하고 이겼는데 공허한 것이 바로 가족이다.

✔️반성하는 실력이 늘수록 딥마인드 엔진도 함께 성장한다. 바꿔말하면 반성할 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얘기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반성에 게을러진다.

✔️감칭반을 하면서 거창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라 일상의 작고 소소한 것들이 딥마인드를 깨운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글쓰기 책일기 같은 작은 목표를 이루고 그런 나를 칭찬하고 감사하는 경험이 내면에서 단단한 자신감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잇마인드의 길은 빠른 듯하지만 결코 빠르지 않다. 결국 번아웃으로 멈추게 되고 공허로 무의미함을 선언하게 된다.

✔️실행은 딥마인드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피드백이다.

✔️실행의 결과가 좋으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뿐아니라. 이것이 맞다라는 확신을 통해 딥마인드가 크게 성장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때 조차 딥마인드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더 깊어진다.

✔️가장 안좋은 피드백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딥마인드와 대화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딥마인드는 엔진을 가동할 에너지도 진화하는 데 꼭 필요한 데이터도 얻을 수 없다. 성장이 그자리에서 멈춘다.

✔️어제 하루 중에 감사한 일 혹은 좋지 않은 일이었지만, 감사로 뒤집어 볼 만한 일을 쓴다. 나를 응원하고 격려할 칭찬의 말도 잊지 않는다. 하기로 했지만, 못한일이 있으면 왜 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실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 본다. 머리로만 하면 막연했던 생각들이 비잉노트에 쓰다보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불필요한 욕심을 걷어낸다. 비교와 우월감에서 벗어나 성찰과 자존감으로 살게한다. 그럼으로써 진정 내가 원했던 행복한 성취에 집중할 수 가 있게 해준다. 밤하늘의 별에 등수가 없듯 누구가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bod루틴이다.

✔️딥마인더들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무엇을 결정하든 물어볼 사람 즉 자신안에 딥마인드가 있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그게 사람을 보면 보인다.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하면 실패를 해도 저장할 곳이 없다. 처음부터 자신과 대화하고 나서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을리 없다.

✔️책을 읽으면서 영감을 주는 구절을 발견할 때마다 비잉노트에 옮겨 적고 그걸 주제로 딥마인드 토크를 한다. 책은 딥마인드를 깨우고 활성화하는데 아주 좋은 학습데이터다.

✔️비잉을 할때 나의 딥마인드 토크를 도와줄 스승 같은 책을 옆데 두는 게 좋다. 특히 내가 지금 고민하는 문제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 엄청난 시너지가 생긴다.

✔️bod루틴을 끈기있게 하려면 흔들리고 지칠 때마다 내가 옳다고 응원해 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시스템은 커뮤니티다. 좋은 공동체에는 불행을 극복하는 힘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들이 가진 마음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괜찬다 잘하고 있다. 응원한다. 이런 마음을 서로에게 빌려주고 빌려온다. 그러다보면 큰 불행도 작게 느껴지고 이를 딛고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도 커진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려면 플래너 기록 꿀팁에 의존해선 안된다. 왜 나는 계속 시간에 쫓기는지 왜 그것을 바꾸고 싶은지부터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 매일 감칭반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거기에서 나온 미션을 실행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자신이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다.

✔️부러워서 혹은 뒤처질까 봐 두려워 가짜소망을 가져오고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속인다.

✔️노력과 대가 없이 결과를 얻고 싶은 얄팍한 잇마인드는 언제나 간편한 공산품을 찾는다.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쉽게 이루는 척 할 수 있는 방법만 끊임없이 찾는다.

✔️늘 바쁘고 시간에 쫓겨서 bod루틴을 못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bod루틴을 통해 무엇을 변화시키고 싶은지부터 다시 고민해야 한다.

✔️실행할 때마다 내가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오랫동안 누적돼야 오거나이징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두잉이 안돼서 못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문제가 사실은 허술한 오거나이징 때문인 경우가 정말 많다. 나의 상활과 개인적 특성에 맞게 오거나이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오전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내 인생의 기초가 뿌리부터 탄탄하게 채워지는 느낌이다.

 

 

 

 

✔️감사와 칭찬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면 신경계가 변하면서 세포에 영향을 미쳐 몸과 마음이 바뀐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갠 행동, 일주일 내내 방을 어지럽히지 않은 행동, 3일 연속 영양제를 챙겨 먹은 행동, 평소 아이한테 5번 짜증내다가 오늘은 딱 1번만 짜증 낸 것등 남들은 모르는 나의 디테일한 변화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바로 칭찬이다.

✔️매일 나를 칭찬을 하면서 나를 재발견하는 연습을 하는 셈이다.

✔️잘했어라고 생각만하고 끝내면 효과가 없다. 글로 명확히 증거를 남겨야 다음날 다시 반복할 에너지가 확실히 충천된다.

 

  • 매일의 나에게 해주는 칭찬이 내일을 힘차게 시잘할 수 있는 에너지를 채워준다. 6시 알람에 맞춰 일어난 것, 스트레칭을 하고 임보를 1시간 쓰고 출근한 것, 출근버스에서 오디오북을 청취한 것. 시간날때마다 책을 보고 오디오북을 활용하는 것. 매일 전임루틴을 지키는 것. 빨래 설거지를 바로 하는 것. 임보를 쓰기 위해 스터디룸에 들어간 것.
  • 남들은 모르지만, 나의 두잉은 여러곳에서 순항중이다. 알차게 보낸 오전 시간만으로도 나의 하루는 단단해 지고 있다. 나는 아주 잘하고 있다.

 

 

✔️섣부른 충고와 지적은 하면 할 수록 자기손해이고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이다.

✔️오랫동안 굳어진 말습관을 바꾸는게 쉽지 않아 지금도 나는 비잉노트에 매일 가족과 직원들에게 어떤 칭찬을 할지 그 내용을 미리 적어 놓고, 만나면 꼭 그얘기를 하려고 애쓴다.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하루에 꼭 한번씩 나를 칭찬해 보자. 그러고 나서 가족 직장동료 친구까지 그 범위를 넗벼보자. 칭찬은 나와 타인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키우는 누구나 할 수 있음에도 인색했던 선한 자극이다.

✔️그녀는 더이상 누군가를 원망하는 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결심한 순간 이일은 팀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녀 자신의 문제가 된다. 내가 책임지고 해야해야 할 나의 문제. 이처럼 반성은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이 설때만 가능하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 바로 반성이다.

✔️누가 옳고 누가 그라다라는 판단에 갇혀 나 스스로를 불행속에 가두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관계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겼는데 불행하고 이겼는데 공허한 것이 바로 가족이다.

 

  • 나이가 들어서 일까, 관리자가 되고 나서 부터 일까. 충고와 지적이 쉬워지는 나를 발견한다. 아이들이 도움이 되기 바라면 지적을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다. 또 시작이군. 아이들의 표정에서 읽혀진다. 회사 후배들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내색만 안하는 걸까? 내가 후배이던 시절 상사의 말한마디에 기분이 오르고 내렸던 기억이 떠오른다. 성장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지적을 받으면 기분이 나빠질 수 밖에 없겠구나... 지적은 하지말고, 칭찬을 자주해보자. 칭찬의 잠재력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선한자극이니, 아끼지 말자. 나는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
  • 나에게, 배우자에게, 자녀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 한마디를 나눠보자

 

 

✔️불필요한 욕심을 걷어낸다. 비교와 우월감에서 벗어나 성찰과 자존감으로 살게한다. 그럼으로써 진정 내가 원했던 행복한 성취에 집중할 수 가 있게 해준다. 밤하늘의 별에 등수가 없듯 누구가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bod루틴이다.

✔️bod루틴을 끈기있게 하려면 흔들리고 지칠 때마다 내가 옳다고 응원해 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시스템은 커뮤니티다. 좋은 공동체에는 불행을 극복하는 힘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들이 가진 마음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괜찬다 잘하고 있다. 응원한다. 이런 마음을 서로에게 빌려주고 빌려온다. 그러다보면 큰 불행도 작게 느껴지고 이를 딛고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도 커진다.

✔️부러워서 혹은 뒤처질까 봐 두려워 가짜소망을 가져오고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속인다.

 

  • 내가 투자공부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 조장이 되고 싶고, 동료들, 튜터님의 칭찬을 듣고 싶어서 투자공부를 한 것 같다. 나누고 싶은 선한 영향력 보다는 동료들의 감사 및 인정에 목말해 했던 건 아닐까. 앞서나가는 동료들을 질투하고, 나는 왜 안풀리지 자책하고, 내가 가진 빛나는 것들도 많은데, 동료들과 비교를 하면서 힘들었던 날이 많았다. 그 동료들은 경쟁자가 아닌데... 투자시장은 치킨게임이 아니다. 부는 충분히 커서 동료가 가지면, 내가 못갖는게 아니다. 동료가 앞에 있든, 내가 앞에 있든 중요하지 않고, 앞이나 뒤라는 것 또한 주관적인 생각으로 혼자만의 자격지심이 키운 괴물일지도 모른다.
  • 동료들은 나를 응원해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다. 동료들이 내민 손을 잡자. 그리고 나도 손을 내밀어보자. 기억하자 동료는 비교대상이 아니다. 동료가 잘되면 진심으로 응원해주자. 얼마나 고생했을까... 충분히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늘 바쁘고 시간에 쫓겨서 bod루틴을 못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bod루틴을 통해 무엇을 변화시키고 싶은지부터 다시 고민해야 한다.

✔️실행할 때마다 내가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오랫동안 누적돼야 오거나이징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두잉이 안돼서 못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문제가 사실은 허술한 오거나이징 때문인 경우가 정말 많다. 나의 상활과 개인적 특성에 맞게 오거나이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오전 시간을 보내고 나면 내 인생의 기초가 뿌리부터 탄탄하게 채워지는 느낌이다.

 

  • 바빠서 시간이 없다? 회사일이 바빠도 내가 해야할 것들을 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투자공부를 하는 이유를 떠올리고, 어떻게 변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실행을 하고 피드백을 주고 다시 실행하기를 반복하자. 바빠도 할 수 있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집중하지 않고 다른 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해서 실행을 못하고 있는 거다. 이러한 나의 특성에 맞는 오거나이징(시금부 / 계획표)를 작성하자. 계획데로 보낸 하루를 통해 내일을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가자
  •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계획방법에 대해 얘기해 보자. 각자의 특성에 맞는 계획방법을 나눠보자.

 

 

 

저자도 스타강사에서 스타트업 대표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까지 어려움과 시련을 헤치고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우리는 행복을 찾아 길을 나선 구도자로써 어렵고 힘듬은 당연한 것일 지 모른다. 나 또한 투자생활이 길어지면서 가족과의 갈등도 생겼고, 회사에서 생긴 문제 등등 녹녹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겉보기에는 한번도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 같은 사람들도 배후에는 시련과 고난의 어려움의 시간을 헤치고 나왔고, 지금 그자리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고민이나 걱정은 없을 것 같지만,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다. 숨을 이어가는 한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충분히 잘하고 있고, 지금 내가 가진 것만 봐도 지난 3년을 열심히 보냈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 보자. 3년을 버틴 사람이 거의 없고, 열심히 했던 시간들오 상당히 많았지 않았나. 지금의 나를 자랑스러워하고, 충분히 칭찬해 주자.

 

추운날씨에도 매일 임장을 나가는 행동, 매일 책을 읽는 행동, 매일 임보를 쓰는 행동, 집안일을 하는 행동, 회사일을 열심히 하는 행동... 충분히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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