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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 부사님들과 통화하다보니 생각보다 친절하신 부사님들이 더 많으셨다.
기본적으로 사람 성향일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내 말투가 자연스러워짐에 따라 부사님들이 경계를 낮추시는 것 같기도 하다.
기계적인 정보 획득이 목적이 아닌 신뢰감부터 형성하는 것이 전임의 파레토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부동산은 ai가 하는게 아닌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사장님이 신나서 매물 설명해주셨을 때 폭풍 리액션 해드렸더니 역대 최장 통화시간을 갱신했다 ㅋㅋ(물건 살 뻔,,)
과거 혼날까 두려움에 휩싸인 나였는데 살짝 재밌어지는 단계에 도달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오늘도 뿌듯 :) 000 사장님 감사합니당!!!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ㅎㅎㅎ와 부파님 며칠만에 엄청 성장한게 느껴지세요!!
감사합니다 코지님~~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스스로 칭찬행!! 해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