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자서 그랬는지... 마이크가방 대신 화장품가방 들고 갔지만 ㅜㅜ
목이 안 아파서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으로 따뜻한 죽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차 두대 밀고 칼 주차 간신히 빠져나와 다음 업무에 늦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빗길 밤 운전 안전하게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 임장 루트 완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업무 준비 10시 전에 마치고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당탕탕!!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요정 퍼클입니다🧚🏻♀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사실 행동과 감정은 같이간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 웃음짓는 하루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