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때는 직장 업무로 인해 너무 바빠서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한채 강의를  들은 것 같아서 너무 멘붕이다.

투자에 성공한 선배님들 보면 바쁜 일상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서 좋은 결과를 내셨다는데 과연 내가 그 길을 갈 수 있을까 자꾸 의구심이 생긴다…. 강의도 완료 못하고 시세분석도 하지 못하고…임장도 가야 하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되겠지 하면서 다시 책상에 앉게된다. 

2주차 코크드림 강사님의 강의들으면서 같은 광주사람인데도 사투리를 잘 안 쓰시는데….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하면서 웃음이 났고

2주차때는 수도권, 지방 수평적, 수직적, 연식, 입지 관련 비교평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셨는데 나는 아직 지방투자보다는 수도권 투자를 생각하고 시작했기에 1~5군까지 비교하면서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구로구(5군) 같은 급지인 곳을 비교 평가해서 수평적 비교평가를 먼저 대입 한 후 앞마당을 설정하게 되면 그다음 상급 단지인 4군를 수직적 비교평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늘 매매를 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전세까지 해야 끝난다는 말이 이번 강의를 듣고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고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여 추후에 매물 임장후 가계약 단계전까지 얻을 수 있는 건 얻고 줄수 있는 건 줄수 있는 스킬을 쌓아햐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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