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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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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가장 인상깊었던 점]
미래에 내가 새로운 앞마당을 확보해서 저평가된 물건을 찾으면 더 큰 이익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가진 앞마당에서 나에게 1순위라면, 그것또한 우선 가치가 입증된 것이다.
이익의 폭은 작을 수 있지만,
고민을 오래 하느라 아무 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작은 이익의 폭도 없다.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이 들면 우선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를 빨리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를 잘 하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를 꾸준하게 하려면,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전 투자를 해봐야 한다.
앞마당 안에서 물건들의 비교를, 수평적 평가, 수직적 평가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비슷한 입지, 인구규모의 비슷한 지역간의 수평적 비교 평가.
기존 앞마당과의 상-하급지를 따짐으로서 수직적 비교 평가까지 했을때, 비로소 투자의 확신이 든다는 것.
매수에서 마무리가 아니라, 전세를 맞췄을때 비로소 탄성이 나온다는 것도 이해가 되었다.
전세의 형태가 임차인 승계, 주인 전세, 신규 임차인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는 것.
세 낀 물건을 하는 것이 잔금 리스크를 줄이는 선택으로, 대출을 많이 받지 못하는 상황의 나에게 좋은 선택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전세세팅을 위해 인테리어, 수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인테리어를 하게 된다면,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 과정일 것 같다. 가이드가 있으니, 공실이든, 월세, 전세, 주인거주이든 간에 상황에 맞추어서 선 잔금 후 입주의 방법으로, 신혼부부 세입자를 잘 구해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성장했다는 말이 참 와닿았다.
다른 사람과의 수평적 평가, 수직적 평가를 하지말고,
어제의 나와 수직적 평가를 하라는 강사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그 생각 방식을 꾸준히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다.
그리고, 급해서는 안되겠지만 차근차근 임장보고서도 쓰고,
앞마당도 늘려서, 좋은 물건에 투자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본격적으로 도전해보고싶다!! 화이팅!!
댓글
매물은 수평 평가! 우리는 수직 평가 좋네요ㅎㅎ 멋진 후기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