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3기 째ㅇ1리와 투자5리들🐣 문차] 1/15 목실감사합니다

 

이거 다 할 수 있나, 해낼 수 있나 생각 23초 정도 했습니다. 그러기엔 벌고싶은 목표 금액이 너무 많다 라고 하셨던 튜터님의 말씀이 기억 납니다.

할 수 없다 하면 없는거니까

어찌하면 해낼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참 바쁩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언제는 안바쁠까 싶습니다. 고정적인 수입, 돈, 성실하게 들어오는 돈이 얼마나 귀한지를 느낍니다.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아야 겠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시는 15조 조원 분들과 재이리 튜터님께 깊은 감사 드릴 따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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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예은맘user-level-chip
25. 01. 16. 17:21

따봉 따봉👍👍 문차님에게 실패란 없다~~!! 오직 성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