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다 마무리 짓지 못한채로 조모임에 참여하는게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았는데 그래도 조모임은 꼭 참여해야한다는 진리를 또 확인했다.
월부 선배님인 조장님들과 조원님들의 꿀팁과 임장 후기 및 강의 소감 등을 들으니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꼭 기억하면 좋을 점들을 다시 한번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4개월째 강의, 과제, 임장까지 쭉 하다보니 힘들고 꽤를 부리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때 마다 조장님과 조원님들께 큰 힘 얻어서 잘 견뎌낼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 단임도 조원님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거라 많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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