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4일
1.목표
2.시간가계부
3.감사일기
주야교대근무로 인해 14일,15일 걸쳐서 다 합쳐 수면시간이 9시간도 되지 않은 것 같다…뭐 이제는 이렇게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매일 생활하는 것이 어느 순간 익숙해졌지만 업무와 육아로가 병행되다보니 점점 나의 몸의 피로감과 체력이 점점 안 좋아지는 걸 느낀다. 하루 빨리 투자에 성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지만.. 지금 마음만 급하고 제대로 뭔가 이루지 않는 상태에서 투자를 한다는 건 나에게는 너무나도 리스크가 크다는 걸 알기에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늦어도 좋다 지치지 말고 꾸준히만 하자!!!
댓글
모모대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