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과제가 너무 버겁지만 벌써부터 포기하고 싶단 생각은 없다.

다만 인생에 무엇이든 쉬이 가는길은 없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한다.

 

“성공은 선불이다.”

그렇다 우리는 무엇을 배우든 정당한 댓가를 주고받는다.

그런데 왜 투자에 있어서 만큼은 요행을 부리려고 , 더 쉬운길은 없는지 자꾸 찾아보는걸까

 

열기반에 있어서 실준반 수강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주 보고서를 작성할 때마다 막막했지만

어쨋거나 저쨋거나 작년의 나보다 올해의 나는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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