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춘기를 직면하면서 마음이 힘들었지만
그런 시기를 겪으면서 좀 더 단단해져야 겠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독서모임 발제문 보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기억들이 생각났지만 글로 써보면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이동이 난 후배들 응원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잘 해낼 후배들 부럽습니다.
-업무 협조해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새보미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368
149
24.12.21
32,244
81
월동여지도
295,303
45
월부튜브
24.12.06
24,338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6,997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