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반 보살펴 주시고 가르침 주시는 제주바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서로 응원하며 쌓아가는 1반 반원 와니즈 감사합니다. 한달 그리고 학기 완료 후 스스로에 잘했다고 칭찬합시다. 멋지다고 위해 줍시다. 그렇게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합시다.
오랜만에 집에와서 집밥 먹고 가족들 얼굴봐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아내와도 어색한 느낌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들 잠안온다고 난리펴서 화내서 감사합니다. 아빠로서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자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내와도 얘기해 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가족 지켜 준 우리 아내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시는 모든 세상에 감사합니다.
댓글
쌓기님 오늘도 우당탕탕 하루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탱!!!
아이궁.. 싸키님 넘 고생하셧어요♡ 그래도 부모의 마음♡
쌓기님 고생많으셨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