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대로] 1.16 목실감

✅감

  • 내일처럼 축하해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 둘째의 쿠킹 수업이 있는 날. 그런데 둘째 밖에 없어서 완전 1대1 수업이었네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너츠 조장님, 더행복님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매일 매일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일상의 소중한 행복 감사합니다. 
  • 네버엔딩 낙낙즈.  루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

  • 오늘 늦은 시간 아이 재우고 루틴 이어 갈 수 있어서 칭찬. 
  • 오늘 만든 삼각 주먹밥. 배달 안 시키고 잘 했다. 

     

✅반

  • 올빼미처럼 흘러가는 우리집 ㅜㅜ 나름 새벽형 이었는데 이제부터 첫째 고학년 시작 이제 중딩 고딩 오는데 시작인데 미모 와는 안녕 해야 하는 건가요? 왜 밤에 나는 잠이 안 오는 걸까요? ㅜ
  • 매일 전수 조사후에 정리 하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못 잡고 있다. 

댓글


user-avatar
네뜨user-level-chip
25. 01. 17. 02:56

이시간 까지 안주무시고!! 늦게까지 최선을 다한 그대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