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왕] 1호기 투자를 가장 쉽게 하는 방법 (Feat, 4000만원 깍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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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전수조사 방법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게 없는지 확인)
비교평가를 통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찾아서, 매물을 턴다.
1호기을 해내기 위해 목표를 세움
적극적인 사장님과 단지에 나와있는 모든 매물을 보려는 노력을 했고,
한 단지에 있는 같은 평형대 17개의 물건을 보고,
물건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함.
우리가 해야할 중요한 한가지!
대안을 갖는 것,
A단지보단 급지는 떨어지지만, 가격이 싸게 내려와 있는
선호도 높은 구축 단지 B도 동시에 매물을 보기 시작했고,
물건 하나를 기준으로 전수 전임 그리고 다양한 부동산에 매물을 보기 시작.
잘한 점
매물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
100개정도의 물건을 보고 투자를 했던 것
위의 노력들을 통해서
나의 투자에 확신을 갖을 수 있었던 것
환경안에서 저환수원리를 지키면 투자한 것
개선해야할 점
실제로 특약사항을 제대로 정리해 두지 않았던 점
저평가 단지가 아닌 단지를 투자 우선순위로 올렸던 점
투자후보 단지에서 한 부동산에서만 매물을 봤던 점
4000만원을 깍는데 가장 유용했던 Tip
결국, 한개의 물건을 찾기위해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배운대로 하는 것!
그렇게 한발씩 나아가는 노력들이 결과를 만들어 준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10% 계약금만 갖고, 1호기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던 팁 공유 (+상세후기) [돈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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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부족, 종잣돈 부족, 잔금 못침, 담보대출 못함 등등의 할수 없는 것 같은 1호기 투자
내 수준에서 못 살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 투자
종잣돈이 부족할 때,
계약금 10%인 2800만원만 가용 가능
내가 사고 싶은 곳은 아무리 깎아도 그 당시에는 적어도 4000만원이 필요했습니다.
전세가가 올라가는 시장을 활용하자.
실거주자가 아닌 투자자가 매수한다니 너무도 집을 흔쾤히 보여주고,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것을 보고,
현 세입자가 계속 거주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매임 때 알게 됨.
매수 계약 직전에 다시 집을 한번 보러 갔을 때,
세입자에게 슬쩍 말을 꺼내보았음.
혹시 향후에 전세를 재계약하는 시점에,
전세가가 올라간다면,
전세금을 그 시세에 맞게 맞추어도 되는지
세입자분은 1~2천만우너정도까지는 올려줄 의향 있음
1호기 투자에서 얻게 된 경험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는 점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들이 가득하지만
무조건 된다! 라고 생가하면, 길이 나오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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