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렌버핏] 독서모임 후기 (feat. 담다보니님)

안녕하세요 용렌버핏입니다..

오늘 진행한 독서모임 후기 남깁니다.

담다보니님을 비롯한 조원분들께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남깁니다.

“열심히 살면서 자신의 행복한 순간을 잘 알고 자신이 열심히 사는 의미를 아는 것”

"누구나 자신의 바닥은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바닥은 자기만 안다.

비교는 자신만 아는 바닥과 타인이 보여주는 꼭대기와의 대화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는 것은 상대도 역시 나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나긴 인생의 여정과 사건의 다양성을 놓고 보면

비교는 참으로 부질없는 게임이다."

오늘 돈독모를 통해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투자를 왜 하는지 앞으로 투자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에 대해 느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