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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키가 잘 자라는 아들이 부럽군요...ㅎㅎㅎ 우리집 둘째도 쑥쑥 자라면 좋겠어요 ㅜ 어찌나 마르고 더딘것만 같은지 ㅎㅎㅎ 오늘 자모님 강의 듣고 그냥 바로 책을 샀어요..원씽...ㅋㅋㅋㅋ 아직 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다 안읽었는뎅ㅋㅋㅋㅋ
본업, 독서, 강의, 임장까지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내신 초코하임님!!! 한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아들도 형아처럼 쑥쑥 자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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