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 감사합니다.
2. 오늘의 통화! 반장님, 꼬부님!! 목소리 들으니 좋구먼유!! 내일 만나요 ! 감사합니다 :)
3. 혼자 임장한다고 챙겨주신 반장님, 방긋님 감사합니다.
4. 꾸오님과의 아침식사 기대해봅니다!!
5. 즐겁게 임장할 수 있는 좋은 날씨여서 감사합니다.
6. 재무 관리 알려줘서 고맙다고, 재활 잘 하라고 걱정해주고 연락해주식 익다님 감사합니다. 알려줘도 하는 건 본인 몫인거 알쥬?? 익다님이 잘 하시는 거에요 :)
7. 다해님이랑 오랜만에 톡 해서 기분좋았습니다! 연락줘서 고마워여 다해찡
8.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잘 해나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 모레 임장 무사히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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