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유니] 1/18 목실감시금부

 

[ 감 ]

  1. 오늘도 매임을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준 가족들 감사합니다.
  2. 아침엔 추웠지만 낮에는 따뜻한 날씨여서 감사합니다.
  3. 좋은 물건 보여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4.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5. 아들의 수술부위가 많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6. 출장다녀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집안일과 딸 픽업, 아들 병원까지 다녀온 남편 감사합니다.

 

[ 칭 ]

  1. 매임이 자꾸 취소가 됐지만 매임약속을 계속 잡아서 매임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나 칭찬합니다.
  2. 임장가기전 새벽루틴을 고수하는 나 칭찬합니다.
  3. 오늘은 가족들에게 짜증안내고 웃으면서 말한 나 칭찬합니다.

 

[ 반 ]

  1. 오늘 저녁 과식을 했습니다. 소식하기로 했는데 지키지 못해서 반성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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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라링user-level-chip
25. 01. 18. 21:33

오늘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에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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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지혜user-level-chip
25. 01. 18. 22:22

유니님 매임에 정리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