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1.19 목실감 – 강잔디

목 (1.19)

완독한 책 정리하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기

밝은 표정으로 고객 맞이하기

실 (1.18)

독서 / 조금이라도 책 읽음  

어머니 생신 가족과 함께하기 / 가족들과 함께함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보내기 / 즐겁게 하루 보냄 

감 (1.18)

어머니 생신날 함께할 수 있게 아르바이트해준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다 같이 어머니 생신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과 디저트 맛있게 먹어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인사이드 아웃 2 다시 봐도 재밌게 봐서 감사합니다.

- 어머니와 모처럼 만에 함께한 하루였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쁘게 하고 먼 곳의 사람은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 마흔과 오십 사이  – 최종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