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처럼 저도…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 쪼개고 쪼개서 월부 열심히 경청하고 참여하면서 즐겁게 공부했어요 :)
결론적으로
저는 공부 시작하고 실천을 너무 빨리도 해버렸네요~~ 삐질;;
살고있던 집을 매도하고 현재는 반전세로 4가족 거주중이고
투자는 전년 8월 (2000년대식 구축 / 44평 / 높은 전세(11억))끼고 매입(매입가 16.5억)을 했더랬습니다...
월부 이후, 처음하는 개인적인 투자 실천이었던지라…
당시 투자 코칭 잘 받고 코치님들이 원칙대로 설명 너무 잘 해주셨는데…
제가 욕심이 앞서서인지 전고점 대비 15%정도밖에 안나는데도… 덜컥…
부동산이 곧 오를 것만 같아서 급하게도 계약을 해버렸어요~ㅠㅠ
덜컥 계약부터 한 제가 당시에 걱정이 너무되서.. 또 이건 아닌가 싶어서 계약금을 날리더라도
취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월부매물코칭도 바로 받았는데…
당시 코칭에서는 우선 계약금을 날리는게 아깝다는 말씀과 당시 시장이 오르는 분위기였기도 했고
내년이면 주변 전세들이 좀 정리될것으로… 조금은 안정적 시각에서 바라봤던것 같아요…
상담을 받고서는 오히려 마음에 안도감과 버텨보자!를 다짐하며 매입 절차까지 쭉 이어왔습니다.
지금 다시 코칭을 받아서라도 대안을 찾아가고 싶은데…
코칭 신청이 안되니…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현 부동산 시장이… 또 25년의 부정적인 시장 분석들을 보면서… 점점 불안감이… 높아지네요ㅠ
시간을 가지고 버티면 되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현재 살고계시는 분들의 전세 만기가 금년 5월인데
현재 해당 역전세 갭이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클것같네요 ㅠ
역전세 금액이 클수록 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갚아야 하는데…
그게 맞는 선택인지… 지금이라도 매도를 해야할지…
더 좋은 대안이 있는것인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지금 집을 매도하자니 이미 계약했을 때 대비해서 실거래 금액이 약 5천 정도는 떨어져있는듯하고
손해를 보고 팔아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ㅠㅠ
섣부르게 판단하고 전고점 대비 더 떨어질때 샀어야했는데 ㅠㅠ
급히 선택한 제가.. 요새는 마구마구 후회가 됩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선배님들 상담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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