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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채니채니2 입니다.
이번 3강에서는 내집마련에 대한 간접경험으로 내가 직접 계약을 한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수업을 청강했습니다.
보통은 여러가지 공식이 있길 마련인데, 부동산은 돈이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가장 특이사항이였던거 같아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고, 공식에 의해서 답이 나오는게 아니다보니 일전에 전세계약만 해도 정말 잘못하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잘 아니깐,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면 되니깐… 이런 생각으로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지낸지 4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인 자세로 삶을 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업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저 또한 항상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지? 이건 누구때문이야.’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것보다는 “당장 이것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니 일처리도 빠르게 진행이 되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가벼워지더라구요.
말씀하셨던것처럼 운은 특이사항이고, 마인드, 돈, 건강은 제가 하길 나름이니까요. 얼마나 쉽고, 간단한 답이에요!
그래서 이번 설을 기회삼아, 강의했던 내용들을 빠르게 복습하고, 예산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입지를 따져보고, 연락할 수 있는 부동산을 추리고 2월에 임장을 다니면서 임장보고서 데이터를 모아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낚싯대를 던지고 기다리려구요.
제가 들어갈 집이면, 언젠간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조바심을 내지 않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너나위님은 아마 그냥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지역을 넓혀서 더 던져보라고 얘기할 거같은 소리가 귀에 들리는거 같습니다….. ㅎㅎ )
후에는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진심을 다해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말씀해주신 칼, 도끼, 톱니 등의 소스들을 가지고 잘 헤쳐가 보겠습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채니님~! 이번 강의 찐이였죠!!?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전달하고자 하신 부분을 정말 잘 캐치하신거 같아요! 채니님은 역쉬 모범생&우등생!!👍낚시찌가 움직이지 않으면 직접 산소통 들쳐매고 바다로 뛰어들어봅시다! 우린 이미 바다에서 숨쉬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직접 물고기 잡는것도 충분하 하실꺼라 믿어요! 3주간 진짜 고생 많으셨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