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면 멀리간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이번 단지임장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제대로 해본 단지임장..
출근하는 시간보다 일찍일어나 임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1차/2차를 나눠 단지임장을 하였습니다.
분위기임장을 통해 분위기를 익혔는데, 한 번 더 지역에 와서 단지임장을 하니 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1차는 할만 했으나.. 점심먹고 조금씩 집중력이 흐트러지기도 하고,
나의다리가 말을 잘 안들어서 꽤 힘들었습니다.
혼자 갔으면 포기했을 것 같은데, 다 같이 앞으로 나아가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장의 개념을 익려주신 조원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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