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정리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이하 올파포) 입주장 여파가 해소될 조짐 을 보인다. 인근 송파구 전셋값이 11주만에 상승 전환했고 올파포 전셋값도 입주 시점 대비 1억원 이상 뛰었다 . 서울 동남권 아파트 전셋값은 24년 11월 말부터 4주간 보합 또는 하랍세를 보이다가 25년 1월 2째주 0.01%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 0.04%, 강남구 0.02% 상승하였고 강동구 -0.03%로 하락했다. 올파포 전셋값은 84타입 최저 7억이지만 선융자가 많이 끼어있는 물건 으로 정상적인 물건은 9억 중반~10억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송파구 잠실동 엘스 84타입 전세가 12월 11억원 대비 1월 12억원으로 거래돼 0.5억원 올랐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84타입 전세도 12월 11억 대비 1월 11.5억으로 0.5억원 올랐다. 올파포 분양권은 실거주 의무가 3년 이 있어 입주권과 전셋값 차이가 있어 안정성의 이유로 1억원 이상 발생했다. 입주권이 10억원, 분양권이 9억 중반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셋값이 빠르게 반등하며 매매도 탄탄하게 뒷받침되어 올파포 84타입 입주권은 1월 25억원(분양가 대비 +10억) 에 거래됐다.
✅생각 정리
올림픽파크포레온은 24년 11월 27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3월 31일까지 입주를 마친다. 기사의 내용이 맞다면 올파포의 1.2만가구 공급의 영향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파급력이 크진 않았다 . 10월달부터 동대문구와 강동구의 전세가를 전임을 통해 트레킹해오고 있는데, 기사의 내용처럼 낮은 가격으로 형성된 매물들은 융자가 많이 껴있는 물건 으로 거래가 사실상 어려워보였다. 실제로 싸게 거래되었는 건 이미 여름 쯤 부터 계약금을 걸어둔 신혼부부들이 많다고 들었다. 현재 올파포 84타입 융자금 조건 7억초중반, 융자금없는 조건은 8억 중후반 이 많다. 84타입은 전세가 732개가 남아있지만 84타입 4,370세대 대비 15% 정도 로 양호한 편이다. 올파포 84타입 전셋값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4억, 5억, 7억 등의 이상 거래도 보이지만 대부분 8-10억의 거래 를 보이고 있다. 인근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는 0.5-1억, -2~8%까지 영향 을 받기도 했다. (자모님 강의 내용대로 공급을 볼 때 10년 내 공급된 신축 위주로 보았다)분양권(분양을 받은 일반 분양권자의 세대)은 세입자가 3년을 계약해서 살고 3년 뒤에 나가야하는 조건이고 입주권(토착민 조합원들의 세대)은 세입자가 2+2년으로 총 4년을 살 수 있다. 입주권이 분양권보다 프리미엄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고 조학원들 세대는 마감재료 등이 더 고급이다. 2025년 총 1만 가구가 입주하는 동대문구의 경우도 어제 트레킹을 해본 결과 입주장 물량 소화가 어느 정도 되는 편이고 인근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진 않다. 참고 링크 : https://weolbu.com/community/2269379?inviteCode=B65A25&utm_source=user_sh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user_share_button 공급물량이 많다고 꼭 매매/전세가가 급락하지는 않는다 고 배웠다. 당시의 경기, 부동산 흐름, 분위기, 금리, 사람들의 매수심리 등 다양한 요소 들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24-25년 입주장의 흐름을 잘 기록해두고 추후 비슷한 상황이 또 찾아왔을 때 복기할 수 있어야겠다. 추측해보면 한동안 서울 적정 공급대비 아파트가 미달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입주장 폭탄물량도 상쇄되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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