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할때 알았다면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계약할 수 이었을거 같은
쟌자니 튜터님의 2강을 들었습니다.
일단 해보는게 제일 좋지만 하기전에는
이론으로 알고있다면 든든할거같은 계약 전체 강의 였는데요
가계약할때 부사님이 말씀하시는 과정과 제가 생각한 과정이 달라 굉장히 당황하고 끙끙 됐던 기억이 있어서
전체를 다 함에도 불구하고 튜터님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디테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차이가 갈수록 커진다고 하셨는데
최근에 많이 느끼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태도도 고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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