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렇듯이 처음 귀참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참여하기 입니다. 직업상 관계로 어쩔수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조원분들이 이해해주시고 조장님빼고 제 일정과는 겹치지 않아서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웬지 친숙하고 어색하지않고 각자 의견을 말하면서 토론하고 나누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또 조원분들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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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의 여정으로 한발짝 다가가신 노력 멋지십니다🩷
틈틈히 온 힘을 다하여 나아가는 씨앗님 너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