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목표를 2루고 시스템 9축하조_스프링북]그래서 지금 왔습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시세도 안 그릴 꺼면 다음 꺼 하지 마라 , 지역 내 분석도 못하면서 지역 간 분석하지 말아라

-기본도 안되면서 계속 잘하고 싶은 마음만 넘쳐 내 능력 그 이상의 것을 하려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자모님 강의 교제 처음 하나하나 순서대로 생각하고 분석해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해 보고 싶습니다. 

실전준비반 강의는 짧은 부동산 투자 공부 중 첫 번째 어려움을 오게 했습니다. 

권유디님강의에서는 열기반에서 했던 내용 거의 비슷한 내용이 많아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코크드림님 강의에서도 인테리어 강의가 재미는 있었지만 저에게 아직 아무 관련 없는 강의라 

생각해서인지 집중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분임을 갔다 오고 잘 정리도 안되고 시세 따기 할 

시간도 없고 방법도 잘 모르겠고 정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과제도 완성되지 않고 대충 제출한 후 

권유디님이 임장 임보 다 안돼도 강의는 들었으면 좋겠다 하셔서 자음과모음님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앞전에 계속 제대로 완수하지 못하고 지나온 게 있어 자모님 강의 또한 집중이 안 됐습니다. 또한 또 똑같은

소리 하네 저 정도 내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완강했습니다. 자만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통, 직장, 학군, 환경 찾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한강씩 들으며 

생각이 고쳐지던 군요 아직 부족한게 많았어요 특히 입지분석 거의 다 지나고 공급쯤 돼서야 정신 차려서 아 지나간 강의 너무 아깝다 이거 꼭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하면서 일단 완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한 번 더 느꼈던 건 그냥 내 거 하자였습니다. 실준 강의 들으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알면서도 도움 안 되는 벤치마킹이였습니다.(임보 예쁘게 꾸미기..) 이거 진짜 중요하지 않은 거 알면서 잘 안되네요 자모님 말씀 가슴속에 새기고 오늘 넘어져도 내일 일어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