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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3. 읽은 날짜: 2023.11.12.~11.18.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5장.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하라]
원치 않는 곳에 있지 마라
-그는 이렇게 말했다. ‘공격적인 삶을 살고 싶었다. 끊임없이 커피를 들이키며 하루를 보내는 대신 좀 더 삶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할 시간을 갖고 싶었다. 내가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진심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관계에 투자하고 싶었다.”
-“돈을 벌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곳에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지 않으면, 돈을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인생에는 두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공격적인 삶과 수비적인 삶이다.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수비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수비적인 삶은 내 삶을 타인에게 맞기는 것이다. 공격적인 삶이란 내가 내 삶의 조건들을 주도해 나가는 삶이다. 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다. 단,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승부를 결정하는 골은 대부분 공격수들이 넣기 때문이다.
[Chapter1. 18장. 열 번 실패하라]
-트레이시 주장의 요점은 ‘실패해도 괜찮은 스파링 상대를 골라 진짜 투자받고 싶은 사람들과의 미팅 리허설과 연습으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이 모든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운이 좋은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하나의 출판사, 한 명의 결정적인 투자자, 하나의 X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부지런히 돌아다녀라. 최소 열 번 이상 실패한 다음 링에 올라라.
- “열 번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미 큰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최고의 투자자들이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내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어하는지를.”
[Chapter2. 12장. 4,000시간을 생각에 써라]
-‘열정을 쫓아라!’는 끔찍한 최면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시간을 써라
“우리가 평생 일하는 시간이 얼마인지 아는가? 8만 시간쯤 된다. 그 시간을 최대한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도 그랬지만 스무 살 때는 시간을 흘려보내며 이런저런 생각들 사이만 오가고 있을 것이다. 인생에 대한 큰 생각들보다는 ‘어떻게 하면 학교 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같은 것들에 더 골몰해 있을 것이다.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고, 그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최적은 방법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라. 우리가 저녁을 먹으러 나가면 통상 두어 시간이 걸린다. 그중 어느 식당을 갈지 결정하는 데 5분쯤 걸린다. 어떤가? 나머지 95퍼센트이 시간을 어떻게 쓸지 생각하는데 5퍼센트의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는가.”
[Chapter3. 07장. 실력을 키울 생각이 없으면 포기하라]
-꿈보다 목표가 중요하다
폴은 에반더의 코치가 던진 질문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살아간다. “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이다. 내게 성공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사람들은 모두 조직적인 목표를 갖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탁월한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타이탄을 벤치마킹하자. 세상에는 수많은 타이탄들이 있고, 그들을 의식적으로 찾아 직,간접적으로 벤치마킹하자.
2. 실패를 막연히 두려워하기 보단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배워 스스로를 단단히 하자. 모든 실행에는 반드시 궁극적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룰 최적의 방향을 생각할 5%의 시간을 할애하자.
3. 꿈을 꾸기보단 목표를 설정해 실행하고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나의 에너지를 가장 잘 끌어낼 수 있는 방식을 찾아) 공격적인 삶을 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26) 우리가 걷고 있는 탁월함의 길이 곧장 뻗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지점에서 다른 한 지점으로 가장 빨리 가는 직선을 그리기 위해 조급함과 초조함을 안고 삽니다. 하지만 비범한 성과는 이 직선 위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뛰어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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