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약 1년간 부동산 공부를 해왔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고.
사실 내가 포지션을 정확하게 정하지 않았다는 걸 또한번 느낀다.
나는 내집마련을 원하는 것인가,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를 원하는 것인가.
사실 서투기를 들으며 앞마당을 늘리기 위한 임장을 할때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내마기를 들을때는 집중이 잘되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내가족의 안정적인 주거인것일까?
하지만 이걸 원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아직도 물음표가 많이 둥둥 떠다니지만 일단은!! 갈아타기에 희망을 조금은 본 것 같아서 행복한 강의였다.
댓글
크뤼미님 처음 알게된 사실이 너무 많죠!!! 우리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