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기 32조 마지막 모임

 

내집마련 기초반 54기 32조!! 

조장 달콤팽그리님과 조원 분들 버럭이님, 오늘도자란다님, 아포카토님,YUJI IM님, 러빋님, Twos님, 승현47님, 하얀세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통해 조원들의 내집마련의 열정, 미래를 대비하는 자기책임감,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유용한 정보들에 자극을 받고 저 또한, 기대되는 미래에 기쁨을 느낍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의 <방문객> 중의 일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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