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했을때의 마음, 2강 했을때의 마음, 3강 했을때의 마음이 다 다릅니다.
1강을 듣고 났을때는 막막하고 한숨 밖에 안나왔고
2강을 듣고 났을때는 그래도 한번 도전해봐도 되겠구나 했고
3강을 듣고 나니 뭐 부터 해야할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쫓기지 않으면서 차근차근 일어나서 서울대 갈수 있도록 도전 하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요즘꼰대user-level-chip
25. 01. 22. 20:49

함께 내집마련까지 꼭 완주해요!!!

물랑루즈user-level-chip
25. 01. 24. 12:08

인서울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보라매1user-level-chip
25. 02. 05. 23:02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내마기에 이어, 재태기도 같이 잘 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