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가공 입니다."
(VIEW VALUE STUDY)
-가치를 보고 공부를 하는 사람-
2025.01.19
25년의 시작을
튜터님과 함께 해서
더욱 기억에 남고,
고이고이 간직할 시간들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6441583
<튜터링 데이 200% 뽕뽑는법!>
https://cafe.naver.com/wecando7/6974823
<터링데이, 무슨 질문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한(feat.나만의 질문 준비하는 방법)>
https://cafe.naver.com/wecando7/11076024
<📌튜터링데이 때 준비해야 할 3가지 [야누스22]>
조장님이 공유해주신 소중한 나눔글도 읽고,
질문도 준비하면서 설레는 마음을 다잡은것 같습니다.
우리조는
<가븨님 감사해용>
오전 사임발표
식사
오후 비교임장
식사 &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1교시 사전임보 발표 "
[⭐ 핵심 Ket World]
#WHAT, WHY, HOW
#시간체킹
#임보와 임장의 방향성
#입지등급보다 더 중요한것.
1교시 사전임보 발표는
버푸닥!!!!
버즈으님, 푸리덤님, 오닥조장님 순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파트별로 발표 했었는데,
이번에는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해서
입지에서 부터 어떻게 생각하였는지 다 연결이 되어서
정말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WHAT, WHY, HOW>
매번 천명님께서 아침에 글을 공유해주시면서
WHAT, WHY, HOW로 정리 해주시는데,
버즈으님의 임보에서 3가지의 관점을 가지고
작성하는 부분이 저에게는 새로웠던것 같습니다.
그냥 내 생각을 두서없이 연결하기 보다는
팩트를 가지고 분석하는 느낌이어서 다음 임보에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시간체킹>
임보를 작성하면서.. 인구 6시간.. 실화임???…
매번 작성하고 나면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생각했었습니다.
버즈님의 각 입지별, 항목별 목표시간을 적어두고,
현재 내가 걸리는 시간들을 체킹 하는 부분이
저에게는 지금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보면서 와.. 임보복기를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질, 양을 같이 복기해야 한다는것!
<임보와 임장의 방향성>
임보 BM은 정말 많았습니다…..
노션에서 거의 한개 강의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중에 다음임보에 가져가야 겠다 생각한 부분은
내가 취함한 입지의 데이터들을
임장을 통해서 본것들과
같이 연결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임장과 임보가 따로 놀고 있었는데,
내가 본 인구는 어떤지, 내가본 환경은 어떤지…
이것을 데이터와 같이 집어 넣으면서 지역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수업이 강의에서 들었던 것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이제부터라도 똑바로 연결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지등급의 의미는 디테일하게 비교 할 수 없기 떄문에 등급을 매기는 것이다.
단지의 선호차이, 단지의 가격, 단지의 가치들을
디테일 하게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반에서는 디테일하게 비교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입지등급을 사용 하는 것이다.
단지대 단지 비교스킬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투자할때 중요 한 것은 단지이다!
“ 점심식사 "
[⭐ 핵심 Ket World]
#즐겁게 할 수 있는 텐션!
#선한영향력!
일단 맛집을 찾아주신 가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ㅎㅎㅎㅎㅎㅎ
점심을 먹으면서 사실 아이스 브레이킹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튜터님과 조원분들이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비교분임의 밑밥을…ㅎ
식사하면서
텐션에 대해서 여쭈어 보았는데,
즐겁게 신나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임장간에 장난도 많이 치고, 서로 웃으면서 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임장의 집중도를 흐리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교분임 때 가장 여쭤보고 싶었던 TOP3안에 드는 질문이었는데,
조원분들과 어떻게 연결이 되어서 바로 질문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저와 같은 사람이 있고,
낄끼빠빠를 잘하면서,
애너지를 채워주는 사람이 된다면
조장님에게도 도움이 되고,
조원들과 더 친해 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
긍정선언에서 1번을 해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더 설렜던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 비교분임 "
[⭐ 핵심 Ket World]
#1호기의 의미
#투자기회
#그냥하세요!
#비교하지마세요
# 언제쯤 나눌 수 있을까요?
#튜터님의 인생책!
비교분임은 3개조로 나누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퍼플님과, 푸리덤님과 함꼐 비교분임을 하게 되었는데,
함께해서,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아서
좋았던 비교분임이 더 투자코칭이 되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서는 모두가 1호기에 목말라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멀리 간다고 하면서…? 오래 할것이라고 하면서???
왜 이렇게 1호기에 진심을 담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튜터님들과 마주칠 기회가 있을때 마다 1호기에서 대해서
여쭈어 보았고, 그 덕분에 1호기에 대해서 조금 더 성숙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1호기는 투자자로써 첫발을 내 딛는 것이라고 하는 말씀이
지금 저에게 많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NOT A BUT B
A : 1호기는 지치지 않고 투자경험을 위해 하는 것이다
B: 1호기는 투자자로써의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투자기회>
" 투자기회는 앞마당 관리하면서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짧지만 저에게 아주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셨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드는 의미이기도 한것 같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앞마당 안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기회를 만들어야 투자 할 수 있다는것.
그냥 앞마당만 만들어 가고 있었지 않았나..?
단순히 그냥 아는 지역만 많아 지고 있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였고, 투자를 하기 위해! 앞마당을 만들어 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앞마당을 한달이 끝나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보물처럼 계속 지켜보아야 한다는것!
<그냥하세요>
이거슨… 사실 퍼플님꼐서 정답을 맞추신것 같습니다!
힘들거나 지치지 않으신가요?
무너지지는 않으신가요?
지금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지는 않으신가요?
라는 질문에.. 그냥 하는 거죠! 라고 퍼플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잡생각을 할만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힘든 것이라고..
그냥 하는게 참 쉽지만 어렵지 않아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각오만 하더라도 뇌가 바뀐다 ”
시간이 없다는 나 스스로의 생각들이
할 수 있는 것들 까지 막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교하지 마세요>
튜터님 저는 1년 반이나 했지만,
동료들보다 임보도 많이 약하고,
투자도 하지 못했고,
결론까지 아직 제가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라고 여쭈어 보았는데,
투자는 내가 하는 것이고,
나만의 속도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것.
비교는 아파트와!!!!
알지만 잘 안되쥬~~? ㅠㅠ
그래도 다시 리마인드 하면서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더 나아기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쯤 나눌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조장을 시켜주시는 한에서..
계속 조장을 해오면서
나눔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
TF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질인 투자자로써 투자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지금 부족한 상황에서 TF신청하고 하는게 맞는 것인지?
언제쯤 해야하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튜터님 답은 엄청 심플… 쏘 심플..
“ 임보쓰고 임장하는 것들이 버겁지 않은 시기가 온다면 그떄 하시면 되요 ”
심플하지만, 결국 임장과 임보라는 벽을 넘어 서면 그다음 벽을 위해서
다시 한발 나가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언제쯤 해야 하는 것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떄가 오면 하면 된다는 것!
<튜터님의 인생 책>
"
튜터님 꼐서 말씀해주신 내용을 잠깐 찾아 보았는데요
운동신경이 좋지 못한 저자는
수영할 때 다른 사람은 한 달 강습을 받고 25m를 가는데
자신은 3달이 걸려서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보다 보다 못한 아내가 창피하지 않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가 수영을 하는 목적이
'수영을 잘 하는 것'이었다면 아내 말처럼
창피했겠지만 그의 목적은 '땀 흘리는 것' 이였기에 다른 사람을 기준의 잣대로 삼지 않고 묵묵히 자
신만의 속도로 수영을 즐길 수 있었다.
"
본질에 집중하는 투자자가 되는것!
“ 마치며 "
튜터님과의 비교분임이 끝나고
단백질 보충 듬뿍듬뿍하며 튜터링 데이가 종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설레임을 가지고 왔고,
임장과 임보와 투자를 연결 짓는
소중한 방법들을 배웠고,
개인적으로도 질문을 원없이 다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꽉꽉 채운 시간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튜터님꼐서 해준 말씀들이 저에게는
소중한 양분이 되어서
투자자로 성장하는데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차마 물어보기 부끄러운 질문도 많았지만
모든 질문에 정성스레 답변해주신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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