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3기 77조 서유울] 한달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서유울입니다.

 

[이번 내마기 한달 목표]

1. 강의는 주말까지 완강

2. 조모임 100% 참석

3. 과제는 마감일까지 무조건 제출

 

으악

한달 목표 1번을 완성 못했네요.

1,2주차는 주말까지 완강했는데

3주차는 ㅠ 주말까지 80%를 달성했지만

마지막 강의를 마지막 날(오늘 조금 전)에 들었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내마기 과제마감일까지 마감했습니다!

 

매물임장도 단시간에 13개나 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께 한달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해적왕 조장님

월부에 오신지 반년 정도 되셨다지만 반세기 정도는 되신 것마냥 우리 조를 이끌어가신 조장님!

한달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적왕님의 앞으로의 항해를 응원합니다. (우리 해적왕 튜터님!!)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가을24 님

2주차 조모임때 중구에서 만나 매우 반가웠습니다.

조모임때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나며 열심히 하려하시는 모습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3주차 조모임때는 비록 못만나뵈었지만, 다음에도 꼭 만나뵐 수 있기를요!!

꼭 성투하시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세요~

 

@뚜싱 님

스스로가 자부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살아오신 날들이 저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나름 제 또래들보다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강하게 열심히 살아온 또래 분이 계시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정말 좋은 자극 받았고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멋쩍은 튜브 님

월부 강의를 수강하게 된 것도, 조모임을 참석하게 된 것도 뭔가 멋쩍은 찰나에

우연히 배정받은 조모임 채팅방 닉네임이 ‘멋쩍은 튜브’라 그대로 쓰시는 튜브님!!ㅎ

걸어오신 길과 걸어가실 길들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많이 나눠주신 튜브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응원도 감사합니다. 꼭 내집마련 하겠습니다. (두드리면 열릴 거시오~~~~)

 

@스텔라일락 님

저와 비슷한 인생의 시기에 있으시지만 저보다 인생의 선배이시고

육아에서도 선배이시고 말하는 부분이나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선배셨던 스텔라일락님

다음달 새로운 강의도 잘 수강하시구요!! 신생아특례대출은 2년까지만 되잖아요!! 

꼭 좋은 내집을 마련하시길 응원할게요 !!

 

@주니118 님

2주차 조모임때 케이크 잘먹었습니다 ㅎㅎ 화학마녀 라고 하셨던가요?

저는 대구에 회사 다닐때도 띠동갑, 더블띠동갑, 쓰리띠동갑 형님들과도 호형호제하며 지냈는데요.

마침 저와 띠동갑이라 매우 반가웠던 주니님. (동갑내기나 다름없죠 ㅋㅋ)

튜브님과 서울 임장도 꼭 잘다녀오시고 몸도 잘챙기십시오!! 자녀분들도 다 잘되실겁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 조원분들을 만나 참 행복했습니다.

내마기가 3주차 강의라 짧아서 좋으면서도

3주만 진행하는 강의이기 때문에 짧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이번 내마기는 스스로 성장했음과,

모든 강의와 과제를 완료를 했음과,

좋은 분들을 만난 것에 정말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상반기 내 내집마련을 ‘완료’ 해보겠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마지막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샤이 유튜브, 샤이 월부가 되지 않겠습니다.

 

내집마련을 하게 되면.. 용기내서 꼭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 파이팅 서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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