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을 통해 자기 확신이 있다면 투자, 없다면 투기

모두들 자모님 강의력 최고라고 극찬했는데 왜인지 알겠다! 귀에 쏙쏙 박히고 조장님이 꼭 복습하라고 하셨는데 설연휴간 복습해야겠다. 부동산 투자가 막연하게 어렵다 느꼈던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투자보다 투기를 할 확률이 크다고 느껴서이다. 지피지기 백전불패~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알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본것을 내 생각 내 언어로 바꿔서 기록해두면 훗날 투자를 결정지을 때 신뢰도가 상승하겠지,, 이번에 꼭 임보를 마무리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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