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년차
나쁘지 않은 연봉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나름데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평소에도 나의 소비습관이 잘못돼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찾아보는 것도 귀찮고, 주변과 비교하는것은 바보 같은 거라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하며 소위 YOLO적인 삶을 살았다.
현재 나를 되돌아보면, 정말 직장을 들어간 이후에 계획적으로 소비하거나 내가 얼마를 쓰는지 얼마나 모아놨는지 자산이 어떻게되는지 내가 나에대해서 아는게 없었다.
너무 부끄럽다.
주변과 비교해봤을때, 나는 정말 처절하게도 돈을 4년간 거의 모으지 못했다.
강의를 통해 나의 목표는 이렇다.
행복의 전부가 돈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은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을 얻어가는 첫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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