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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으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가족의 경제적 자유를 이끄는 까만젤라입니다.
제가 제대로 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열중반을 시작했습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미라클모닝을 읽고 아침루틴을 시작한 지 150일 정도 되었답니다.
처음 미모를 시작한다고 하자 딸래미는 아침마다 엄마가 정말 일어나나 감시를 하더라구요.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며 5분 명상, 5분 체조, 감사일기와 오늘의 확언 쓰기, 30분 정도 독서가 아침루틴입니다.
처음엔 루틴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100일이 지나고 보니 한 달에 책을 2권정도는 읽게 되더라구요
한권 씩 책을 읽으면서 고개는 끄덕여 지는데 돌아서면 머리속에서만 무언가 맴 돌았습니다.
열심히 줄까지 그으면서 책을 읽었는데도 정착 책을 덮고 나면 제대로 한마디를 끄집어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열중반을 들으며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하며 책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갰다고 마음을 먹고 열중반 수업을 기다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모임을 같이 하게 되니 책도 열심히 읽게 되어 이번 기회에 틈틈히 책을 읽고 독서록 작성도 착실히 잘 해보려고 합니다.
내게 맞는 투자지역은 어디인가?
열중반 수업은 방랑미셜님의 내게맞는 투자지역 선정하는 법입니다.
이번 수업은 제가 제일 고민하는 부분을 설명해 주신 것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지방을 가기엔 자신이 없고 서울 수도권을 선택하기엔 주머니 사정이 여이치 않으니 계속 핑계거리를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셜방랑님의 수업을 들으니 마치
너 얼마나 가지고 있어? 앞으로 얼마나 벌 수 있어?
그럼 이렇게 투자하는 것이 맞지 않아? 라고
밥상을 차려다 주고 수저를 들어보라고 권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과 지방의 특징을 알고 투자 지역과 아파트를 선정하고 비교분석을 통해 지방에서는 잃지 않는 투자를 수도권에서는 수익이 좋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서울은 전세가율과 입지조건을 기준으로 한다면 지방은 전세가율과 입지조건보다는 입주물량이나 인구수를 기준으로 봅니다.
꼼꼼히 쉬지 않고 이어지는 설명을 허덕이며 따라가다 보니 수익이 좋다는 것과 수익률이 좋다는 것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투자기준인 저환수원리 중 저평가 여부를 볼 때 전고점 대비 절대적 저평가인지, 입지가치 대비 상대적 저평가인지를 나누어 보면 저평가 된 것을 명확히 구분되는 것 같더라구요.
열중반 수업을 기반으로 내게 맞는 투자지역을 꼭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에 안테임블로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4년에는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지 위해 독강임투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특히 랜드마크 아파트를 연식별로 찾아서 기준을 정하고 랜드마크의 입지조건 및 가격을 기준으로 입지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찾아내어 1년에 1채씩 투자하려고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기 위해 안태임블로가 되려고 합니다,
안테임블로는 타이탄의 도구들에 나온는 말로 길라잡이라는 뜻입니다.
안테임블로는 누군가에게 가고자하는 방향을 미리 읽어내 그들이 짐을 효율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들이 다른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강점에 집중 할 수 있게 이끄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월부에 우리가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 함께 경제적 자유를 그날까지 도와주고 도움울 받으며 열심히 살아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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