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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 독서후기 - 린치핀

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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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본깨적 책읽기’ :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본 것),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 (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 (적용할 것) 책읽기

 

◾️핵심 키워드 3가지

세상에서 원하는 인재상 # 대체불가능한 린치핀 # 기브앤테이크

 

◾️원씽문장

지금도 시장은 우리에게 외친다. 일어나, 튀어라! 인간이 돼라! 참여하라! 상호작용하라! 나만의 직관, 혁신, 통찰 때문에 남들이 화를 내지 않을지 걱정하지 마라.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즐거워할 것이다. 그 정도의 위험은 과감하게 무릅써라.

 

◾️본 것

[목차]

[책을 읽고 본 내용 정리]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면 남들과 달라져야 한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남들과 다를 것이 없다면,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에 걸맞은 것을 얻고 싶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감정 노동을 해야 한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자신을 알려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두려움에 굴복하고 시스템에 항복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나는 지금껏 자신의 내면에 예술성을 품지 않은 사람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지금 당장 드러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왜 우리는 자신이 타고난 본능을 죽이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노력하는가? 지금도 시장은 우리에게 외친다. 일어나, 튀어라! 인간이 돼라! 참여하라! 상호작용하라! 나만의 직관, 혁신, 통찰 때문에 남들이 화를 내지 않을지 걱정하지 마라.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즐거워할 것이다. 그 정도의 위험은 과감하게 무릅써라. 사람들은 값싼 것이 최고라고 말한다. 단지 그런 선택을 하면서도 사람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예술성을 찾는 데 쏟아붓는다. 더 많은 가치, 더 많은 관계,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 헤맨다. 그런 경험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원한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기업은 고객의 주목을 받을 권리가 없다. 지금까지 기업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평범한 제품을 만들어왔을 뿐이다. 그러면서 자신을 주목해달라고 계속 사람들을 귀찮게 굴었다. 마침내 사람들은 기업을 주목하지 않는다. 이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튀는 것이다.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것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존중하라. 사람들 스스로 이야기를 퍼트리도록 하라.” -보랏빛 소가 온다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남들보다 눈에 띄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은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엇을 말할까? 아마도 제품의 기능이나 장점을 늘어놓듯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 전략도 통하지않는다. 한 개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이야기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는지 이야기한다.

우리는 누구나 고결하고 힘 있고 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선물들이 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따금씩 원칙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노력이 흔들리기도 하고 나쁜 결정을 내릴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겸손해야 하는 것이다. 겸손은 불가피하게 계획에 따라 일이 진척되지 않는 상황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겸손은 거만함이 아니라 다정함으로 문제에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겸손은 어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말 잘 듣고 적응하는 태도가 아니다. 그래서 겸손은 순응과 다르다. 순응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가더라도 책임을 회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러한 순응은 결국 우리에게서 슈퍼파워를 박탈한다. 어떤 일을 더 잘할 기회를 빼앗아간다.

지금 시장에서 원하는 사람은 더 인간적이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더 성숙한 사람이다.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사람, 시장의 상황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람, 우선순위를 협상할 줄 아는 사람, 불안에 떨지 않고 유용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내가 만든 전자책을 당신이 읽는다면 우리는 모두 이긴 것이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관심은 소중하다. 내 아이디어에 기꺼이 관심을 보인다면 우리는 모두 발전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어떤 것을 줄 때, 주는 사람은 받는 사람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린다. 너그럽게 나눠줌으로써 우리는 어마어마한 부자가 될 수 있고,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체 전반에 퍼뜨림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누린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내 것은 내 것일 뿐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한다. 가진 것이 많지 않다면 어떻게 가진 것을 줄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성공한 사람들은 매일 자신의 전문지식을 나눠주고 자신의 생각을 퍼트리기 위해 경쟁한다.

오늘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다. 자신의 관점을 바꿀 것인가,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마음의 불을 켤 것인가, 불안과 의심에 주눅 들어 지낼 것인가. 자신의 일을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의 일에 끌려다닐 것인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볼 것인가, 나쁜 점을 끄집어낼 것인가. 의욕에 불타는 레이저광선이 될 것인가,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분산광선이 될 것인가. 선택의 힘은 진정한 힘이다. 우리는 그 힘을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한다. 상황이나 습관이 자신의 선택을 지배하도록 두지 마라.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과감하게 선택하라.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Saturday Night Live)〉는 매주 토요일 생방송으로 토크쇼를 진행하겠다는 거창한 약속을 내건 TV프로그램이다. 준비가 되든 안 되든 방송시간을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생방송 토크쇼는 상당한 모험이었다. 핑계를 대거나 일정을 늦추거나 결정을 뒤집을 수도 없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이 토크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돌아보면 이러한 성공으로 이끈 힘은 마감을 지켜야 한다는 긴장감이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목적이 있다고 해도 마무리하지 않고 질질 끄는 것은 대개 저항이 드러나는 증상이다. 그런 저항은 가차 없이 무시하라. 무슨 일이든 일정을 정해 마무리하라. 그래야 세상은 바뀐다.

 

◾️깨달은 것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 동기부여 받은 것 /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 가치관 배울 점 등등

 

1. ‘많이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공통 성공법칙

흔히 가진 정보나 지식을 주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기브앤테이크> 책에서도 비슷하게 다룬 것처럼, 실제로는 많이 주는 기버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물론, 최하단에도 실패하는 기버가 있기에 적절히 티포탯 전략을 사용해야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성공은 선불’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눈 앞에 있는 상대방이나 세상을 향해 진심을 담아 최대한의 인풋을 제공하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 자신의 지식을 나누지 않고 베일 속에 꽁꽁 싸매는 경우가 훨씬 많기에 ‘기버’는 어디를 가든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보통 테이커의 비율은 소수이고 자신이 준 만큼 받는다거나 받은만큼만 주는 매처가 대부분인데, 이미 나누고 있는 기버만 있는 무리 중에서도 80:20 법칙에 따라 더 많이 나누는 소수의 기버가 가장 눈에 띄는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가 된다. ‘성공은 선불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 손흥민 아버지 말씀이 마음 속 깊이 가닿는다. 앞으로 내어준 것도 없이 결과물이 주어지길 바라는 사람이 아닌, 감사하게도 주어진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며 작게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며 쓰임이 있는 사람, 필요한 사람으로서 살아간다면 유의미하면서도 행복한 시간들로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늘 하루 세상에 어떤 것을 주며 살아갈 것인가.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과 혹여나 있을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시간과 돈을 지금보다도 귀중하게 생각하며, 내 시간과 돈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의미없는 관계 등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그저 물흐르듯 보낼 것이 아니라 분별력 있고 현명하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2.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기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

현재의 나는 과거에 내가 켜켜이 축적한 시간의 결과물이다.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만들고, 현재의 내가 하는 일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성에 의해 지금까지 살아왔던대로 살아간다. 하지만 앞으로 이전보다 다른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현재에 순응하지 말고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남들과 다른 인풋으로 현재를 보내야 한다. 언젠가 나의 시간이 올 것임을 믿는 ‘도광양회’의 자세로 그것을 하루하루 지루할 정도로 묵묵히 반복하며 형성된 습관을 토대로 시간을 쌓아나가야 한다. 결과를 이룰 때까지 무수한 반복들이 쌓이고 쌓였을 때, 차츰 세상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적용할 점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느낀점]

[적용하고 싶은 부분]

단 한가지 BM

-할 일마다 데드라인을 설정해 그 날까지는 무조건 해낼 것

-그저 환경에 수동적인 태도를 갖거나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 될 것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루동안 한정된 에너지를 적재적소에 분배 및 비축하면서 ‘시간사분면’에 따라 가장 중요한 원씽목표 및 행동에 가장 먼저 시간을 쓰기

 

인상깊은 문장

“기업은 고객의 주목을 받을 권리가 없다. 지금까지 기업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평범한 제품을 만들어왔을 뿐이다. 그러면서 자신을 주목해달라고 계속 사람들을 귀찮게 굴었다. 마침내 사람들은 기업을 주목하지 않는다. 이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튀는 것이다.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것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존중하라. 사람들 스스로 이야기를 퍼트리도록 하라.” 내 전작인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 뽑은 핵심 주장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훨씬 더 개인적인 성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은 지금 꿈꾸는 직업이나 경력을 누릴 자격이 없다. 오랫동안 평범한 조직에서 평범하게 일하는 평범한 일꾼이 되기 위해 힘들게 배우고 노력했지만, 이제 사회는 튀는 사람이 되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규칙이 바뀐 사실을 뒤늦게 깨우칠 것이다. 이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남들보다 눈에 띄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은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엇을 말할까? 아마도 제품의 기능이나 장점을 늘어놓듯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 전략도 통하지않는다. 한 개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이야기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는지 이야기한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면 남들과 달라져야 한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남들과 다를 것이 없다면,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에 걸맞은 것을 얻고 싶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감정 노동을 해야 한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자신을 알려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두려움에 굴복하고 시스템에 항복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나는 지금껏 자신의 내면에 예술성을 품지 않은 사람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지금 당장 드러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왜 우리는 자신이 타고난 본능을 죽이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노력하는가? 지금도 시장은 우리에게 외친다. 일어나, 튀어라! 인간이 돼라! 참여하라! 상호작용하라! 나만의 직관, 혁신, 통찰 때문에 남들이 화를 내지 않을지 걱정하지 마라.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즐거워할 것이다. 그 정도의 위험은 과감하게 무릅써라. 사람들은 값싼 것이 최고라고 말한다. 단지 그런 선택을 하면서도 사람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예술성을 찾는 데 쏟아붓는다. 더 많은 가치, 더 많은 관계,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 헤맨다. 그런 경험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원한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세상을 보는 방식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진다. 프로그래머들의 실력이 도토리 키재기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시장의 규모는 한정되어 있을 것이다. 규칙에 따라 자신이 맡은 일만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시장은 제로섬 게임일 뿐이다. 린치핀은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본다. 비범한 통찰, 생산성, 관대함은 시장을 더 크게 만들고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회는 늘어난다. 궁극적으로는 해당 분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수익으로 되돌아온다. 더 많이 내줄수록 시장은 더 많이 돌려줄 것이다. 누구나 성공하는 세상은 가능하다. 물론 우리가 그런 꿈을 꾸는 경우에만 다가올 것이다.

아메리칸드림은 20세기를 경험한 거의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은 친숙한 개념이었다.(여기서 말하는 아메리칸드림이란,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꿈을 상징하는 보편적인 개념이다.) 아메리칸드림의 핵심 덕목은 다음과 같다. 고개를 숙여라. 지침을 따르라. 시간을 지켜라. 열심히 일하라. 비위를 맞춰라. …그러면 보상을 받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 수동적인 태도로 이루어내는 성공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새로운 아메리칸드림이 전 세계를 무대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새로운 아메리칸드림의 핵심 덕목은 다음과 같다. 눈에 띄어라. 관대하라. 예술을 창조하라. 스스로 판단하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라.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보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능숙하게 일을 해내는 방법 회사에서 지금 내가 하는 일을 해낼 수 있는 훨씬 뛰어난 사람을 찾는다면, 어떤 점을 고려할까? 토익 점수가 더 높은 사람? 더 오랜 시간 일할 수 있는 사람? 경력이 훨씬 많은 사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금 시장에서 원하는 사람은 더 인간적이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더 성숙한 사람이다.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사람, 시장의 상황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람, 우선순위를 협상할 줄 아는 사람, 불안에 떨지 않고 유용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 “시키는 일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좋겠다.” “값싸게 쓸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자꾸 지각하고 골치 아프게 하는 직원은 원하지 않는다.” 사장이 진정으로 이런 것을 원한다면, 회사에서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뛰어난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들, 회사비용을 지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들, 다른 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사람들, 언론에 실리는 사람들, 개인비서를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회사에서 나가야 할까?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진정으로 찾아야 할 사람은 예술가, 모든 것을 바꿀 사람, 꿈을 실현할 사람이다. 지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볼 수 있고 내일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다. 린치핀이다. 이러한 사람을 얻지 못한다면, 빈둥거리는 값싼 노동력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가난한 마음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준다면, 나는 그만큼 손해를 본다. 당신이 많이 가질수록, 내가 가진 것은 줄어들 것이다. 내가 더 많은 것을 나눌수록, 나는 더 많이 잃을 것이다. 돈, 아이디어, 시간에 대해 우리는 오랫동안 이러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렇게 가르쳐왔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우리의 믿음은 위협받고 있다. 내가 만든 전자책을 당신이 읽는다면 우리는 모두 이긴 것이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관심은 소중하다. 내 아이디어에 기꺼이 관심을 보인다면 우리는 모두 발전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어떤 것을 줄 때, 주는 사람은 받는 사람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린다. 너그럽게 나눠줌으로써 우리는 어마어마한 부자가 될 수 있고,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체 전반에 퍼뜨림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누린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내 것은 내 것일 뿐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한다. 가진 것이 많지 않다면 어떻게 가진 것을 줄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성공한 사람들은 매일 자신의 전문지식을 나눠주고 자신의 생각을 퍼트리기 위해 경쟁한다.

구글의 블로그서비스 블로거(Blogger)를 설립하고 이후 트위터(Twitter)를 설립해 큰 성공을 거둔 이브 윌리엄스(Ev Williams)는 이렇게 말한다. “핵심은 바로 멋진 일을 하는 것이다. 메아리에 취해서는 안 된다. 메아리에서 빠져나오는 일이 아마도 가장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거기서 빠져나와야만 독창적인 일을 할 수 있다. 많은 것들이 진화한다. 새로운 기술이 성공하면 수많은 하위문화가 생겨나고 기발한 생각이 떠오른다. 그런 것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개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들에 매달려 시간을 탕진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 역시 그러한 잔머리를 굴리며 시간을 허비한 적이 있다. 나는 성공을 거둘 때마다 이렇게 생각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내가 원하던 것이 뭐였지? 내가 세상에서 보고 싶었던 것이 뭐였지?’ 그리고 그것을 만든다.”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Saturday Night Live)〉는 매주 토요일 생방송으로 토크쇼를 진행하겠다는 거창한 약속을 내건 TV프로그램이다. 준비가 되든 안 되든 방송시간을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생방송 토크쇼는 상당한 모험이었다. 핑계를 대거나 일정을 늦추거나 결정을 뒤집을 수도 없었다. 물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이 토크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돌아보면 이러한 성공으로 이끈 힘은 마감을 지켜야 한다는 긴장감이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목적이 있다고 해도 마무리하지 않고 질질 끄는 것은 대개 저항이 드러나는 증상이다. 그런 저항은 가차 없이 무시하라. 무슨 일이든 일정을 정해 마무리하라. 그래야 세상은 바뀐다.

전형적인 아마추어는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채찍질을 시작한다. 마감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합류하고 더 많은 회의를 하고 CEO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갖는다. 왜 그래야 하는가? 아무런 결과도 없고 어떤 일을 다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때부터 일찍 참여하면 안 되는가? 모든 사람들이 일찍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늦게 채찍질을 하면 제때 마감을 하지 못한다. 늦게 채찍질하면 제품의 질이 떨어지고 버그가 생길 것이다. 전문가들은 언제나 일찍 채찍질을 시작한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갈수록 적은 사람이 참여하고 적은 변화만 허용된다.

나는 무엇인가 돌려받기 위해서 블로그를 쓰는 것이 아니다. 글이라는 형식으로 공동체에 작은 선물을 주는 행동이 나 자신을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어느 날 기대하지 않은 방식으로 선물이 내게 다시 돌아오면, 나는 두 배로 신나서 더 열심히 일을 할 것이다. 내가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준다는 의미의 호혜주의는 핵심이 아니다. 내가 한 일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받는 것, 사람들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보답이다. 인터넷은 선물이라는 개념을 증폭시켰다. 이전에는 선물이 의미를 갖지 못하던 영역까지 선물을 줄 수 있게 만들었다. 선물 시스템은 이전 어느 때보다도 상거래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사회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언뜻 보기에도 우스운 말 같지만 선물문화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어가는 상황은 이 말이 실제로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보여준다. “사회란 우리가 선물을 주는 곳이다.”

새로운 경제에서 성공하려면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 눈에 띄는 통찰력 있는 예술가, 선물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 순응하거나 거대한 조직의 톱니바퀴가 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어떻게 해야 이끌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측량되지 않고 수량화되지 않은 길을 찾아내야 한다. 우리는 그토록 매번 누군가 어느 길로 가라고 정확하게 지시해주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그러한 길은 대부분 잘못된 길이었다. 다이아몬드를 다듬는 사람은 자기 손에 있는 돌을 본능적으로 이해한다. 돌을 만져보기만 해도 어느 곳에 선을 넣어야 가장 좋은지 정확히 알아낸다. 훌륭한 예술가도 마찬가지다. 기대와 집착 같은 것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앞에 놓인 도전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고 이해한다. 다이아몬드를 다듬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다이아몬드를 상상하지 않는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다이아몬드를 본다.

노력은 바꿀 수 있는 것 기업이나 조직의 활동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쏟은 열정과 노력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일기예보는 그런 점에서 다르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해도 날씨의 변화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것이므로 틀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장점유율, 혁신, 협상, 인간관계는 제대로 된 식견과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 단, 언제 자신이 충분히 노력을 쏟지 못하는지, 또 어떤 일에 자신의 열정을 쏟아야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타당한 정도의 노력을 기울여서 고객을 기쁘게 할 수 없다면, 고객의 사고방식을 바꾸려고(그리고 실패하기 위해) 죽을 고생을 하기보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편이 훨씬 낫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은 그냥 내버려둘 만큼, 적어도 피할 수 있을 만큼 현명한 것은 상당히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징징대는 사람은 열정은 없지만 자신이 가진 세계관에는 극단적으로 집착한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따위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 세상이 그대로 머물기만을 바란다. 신문업계는 대부분 이런 부류에 속할 것이다. 이들은 기술이 발전하고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면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고 계속 징징댄다. 이런 업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는 언제나 외부인이 만들어낸다. 린치핀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깨어 있는 사람이다. 고객의 분노는 나를 향한 것이 아니며 정부의 정책 변화도 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지금 직장이 내 삶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도 잘 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쏟는 사람이 바로 린치핀이다. 적절한 곳에 적절한 노력을 쏟으면 결과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안다. 또, 그러한 기회를 위해 노력을 비축해놓을 줄도 안다. 린치핀에게는 징징대거나 소송을 하는 데 쏟을 만한 시간이나 에너지가 없다. 오로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춰 심혈을 기울인다. 두 축을 일상적인 질문으로 바꿀 수도 있다. 가로축은 “얼마나 신경을 쓰는가?”, 세로축은 “얼마나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표시할 수 있다.

린치핀은 우리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두뇌사이클이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조금만 신경을 쓰기만 해도 막대한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지난 세상을 안타까워하며 매달리는 사이에 경쟁자는 빠르게 미래를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아직도 특정한 관점, 이미 일어난 결과에 집착한다. 내가 원하던 것과 다른 상황이 펼쳐지면 세상을 한탄하며 시간을 낭비한다. 화가 난 고객이 찾아와서 분풀이를 할 때 우리는 이러한 고객의 멍청한 판단력을 저주하고 이 상황을 초래한 세상을 원망한다. 하지만 린치핀은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것을 개선하는 것이 분명히 사실을 알고 있으며 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분명히 새로운 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도약하지 않는 곡예사는 잊히고 만다 커다란 변화는 서서히 다가오지 않는다. 태풍이 몰아쳐도 제방은 견딘다. 다시 한번 몰아쳐도 제방은 견딘다. 평범한 날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다 거대한 태풍이 한번 몰아치면 제방은 무너진다. 어느 날 시스템이 작동한다. 다음 날 그 시스템은 물속에 잠긴다. 여기서 문제는 다가오는 변화를 볼 수 있으며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며 대처하려는 자세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때까지 우리는 늘 초조하다. 서커스에서 공중그네 곡예사로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도약하는 것이다. 변화를 이끄는 린치핀이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도약이다. 산업 전환기에 90퍼센트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관성을 엉뚱한 곳으로 돌려버리고 자원을 낭비한다. 또 자신이 속한 완벽한 분야, 직업, 시장에서 마지못해 살금살금 발을 빼면서 새로운 기회로 넘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90퍼센트의 사람들은 과감한 소수에게 추월당하고 세력에 밀리고 뒤처지게 된다. 이것은 새로운 아메리칸드림이다. 타당성, 중요성, 상호작용 면에서 혁명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어쨌든 아직까지는 그렇다. 대신 우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될 때까지, 기꺼이 자신의 이력서를 버리는 사람들을 찾을 때까지 우리가 들어갈 구멍은 열려 있다. 업무지침서를 버리고 차이를 만들어라. 그러면 우리는 돌아와 일을 할 것이다.

사람들은 명령한다고 따르는 것이 아니다. 따르고 싶기 때문에 따르는 것이다.

○○해야 한다 기업 컨설턴트 디에나 포크트(Deanna Vogt)는 나에게 다음과 같은 문장을 완성해보라고 했다. “더욱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해야 한다.” 이 기법은 언제든 변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빈칸에 들어가는 것만 해치우면 핑곗거리는 사라진다. 의무만 남는다. 상황을 더 정확하게 보려면 ○○해야 한다. 이 종족을 이끌려면 ○○해야 한다. 예술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려면 ○○해야 한다.

이시타 굽타(Ishta Gupta)는 이렇게 썼다. 오늘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다. 자신의 관점을 바꿀 것인가,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마음의 불을 켤 것인가, 불안과 의심에 주눅 들어 지낼 것인가. 자신의 일을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의 일에 끌려다닐 것인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볼 것인가, 나쁜 점을 끄집어낼 것인가. 의욕에 불타는 레이저광선이 될 것인가,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분산광선이 될 것인가. 선택의 힘은 진정한 힘이다. 우리는 그 힘을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한다. 상황이나 습관이 자신의 선택을 지배하도록 두지 마라.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과감하게 선택하라.

약간의 실패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쉽게 의기소침해지고 물러선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태도는 축복이다. 뛰어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차이를 만들지 못하고 예술을 나눠주지 못하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곧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끝까지 밀고나가야 한다. 어둠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가야 한다. 물론 배경이나 경험이나 끈기를 가지고 성공의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성공은 값진 것이다.

젊은이들은 첫 번째 모험에서 실패했을 때, 세상을 모두 잃은 듯 상심한다. 젊은 사람이 무역을 하다 실패하면 사람들은 그를 보고 몰락했다고 말한다. 뛰어난 천재가 대학을 졸업해 1년 안에 뉴욕이나 보스턴 외곽에 사무실을 차리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 친구들도 실망하고 낙담한다. 그는 남은 삶을 푸념 속에서 보낸다. 하지만 뉴햄프셔나 버몬트에서 올라온 억센 시골 청년은 자신의 일에 모든 것을 쏟았다. 사람들을 모으고, 밭을 일구고, 물건을 팔러 다니고, 학교를 다니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고,신문을 만들고, 의회에 진출하고, 땅을 사고, 그렇게 계속해서, 언제나 고양이처럼 난관을 사뿐히 헤쳐나갔다. 그는 도시에서 곱게 자란 수백 명의 ‘인형’들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그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다. 대학에서 공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혀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자신의 앞에 놓인 삶을 뒤로 미루지 않고 이미, 앞서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에게 기회는 단 한 번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수백 번 있었다. _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린치핀은 조직을 위해서 두 가지 일을 한다. 감정노동을 아끼지 않고 발휘하는 것과 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기여는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자신을 꼭 필요한 사람으로 만드는 목록을 떠올려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이 접촉할 수 있는 고유한 통로를 만든다.

고유한 창의성을 발휘한다.

매우 복잡한 상황이나 조직을 관리한다.

고객들을 이끈다.

직원들에게 영감을 준다.

자신의 분야에 깊은 지식을 제공한다.

독특한 재능을 지닌다.

조직 구성원들이 접촉할 수 있는 고유한 통로를 만든다 조직이 네트워크라면(물론 네트워크다), 네트워크를 흩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것은 무엇일까? 단지 월급과 직업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뿐인가? 그렇다면 그러한 네트워크는 머지않아 사라지고 말 것이다.

순응하지 말고 겸손하라 우리는 누구나 고결하고 힘 있고 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선물들이 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따금씩 원칙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노력이 흔들리기도 하고 나쁜 결정을 내릴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겸손해야 하는 것이다. 겸손은 불가피하게 계획에 따라 일이 진척되지 않는 상황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겸손은 거만함이 아니라 다정함으로 문제에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겸손은 어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말 잘 듣고 적응하는 태도가 아니다. 그래서 겸손은 순응과 다르다. 순응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가더라도 책임을 회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러한 순응은 결국 우리에게서 슈퍼파워를 박탈한다. 어떤 일을 더 잘할 기회를 빼앗아간다.

오늘이 바로 진정한 삶의 전환점이다. 일생에 단 한번 올까 말까 하는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정해진 길을 따라 내려가는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그들이 늘 선택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길은 노동자로서, 시민으로서 우리 잠재성을 실현시켜준다. 바로 이것이 시장이 원하는 선택이다. 장기적으로 시스템에 순응하는 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안정적인 길을 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미래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만들어내고 실제로 그것을 일궈내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새로운 성공의 길은 순응이 아니라 비전과 참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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