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4기 쓰리도]

  • 23.11.2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펠리스 /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20

4. 총점 (10점 만점): 6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용기 #습관 바꾸기 #아름다운 선회

배거본딩은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다. 인생의 확실함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는 용기를 낸다는 뜻이다. 적당한 때란 없다.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배거본딩은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두려움과 마주하고,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관심과 흥미를 가꿔나가는 일이다

불평 불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선택이고 인생 여정의 종착역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걸음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그만둔다는 것은 꿈을 향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아름다운 선회다.

 

[Chapter2.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실천 #직관의 믿음

‘좋은 타이밍은 없다’ 행동하지 않음에 따르는 비용을 측정하고, 가장 두려운 실수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가진 중요한 습관을 길러라. 바로 ‘실천’이다.

실패는 오래가지 않는다. 나중에 돌아보면 실패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발전의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Chapter3.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단 하나의 결단

우리가 좌절감, 초조함, 조급함을 극복하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일터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단 결심을 한 것을 절대 그 생각을 의심하거나,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타협하지도 말고요.

당신의 심플하지만 단단한 루틴과 습관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발전에 성과가 없다고 해서 자꾸만 자세를 바꾸고, 생각을 고치고, 이것저것 다 해보는 사람에겐 좋은 조언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너무 변화무쌍하니까요. 일련의 작은 중간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의 결정하고 지켜야 할 일은 한 가지 뿐입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투자 공부를 하면서 재미는 있지만 잘 알고 있는 가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다. 의심하지 말고 내 자신을 믿으며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가야 한다. 걱정하지 말고,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계속 가게 된다면 어느새 내 자신이 저절로 몰입할 단계에 있을 거라는 믿음을 저버리지 말자.


2. 작은 의식들을 실천하자.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하루를 잘 만들기 위한 루틴과 정해진 의식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만들자.


3. 촘촘하게 짜인 계획과 일에서 잠시 물러나 컨디션 조절하고 회복하는 행동을 디로딩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휴식을 갖자. 바쁘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과제 하거나 독서를 했는데, 좀 더 여유를 갖고 휴식의 시간에 집중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작은 의식 루틴 목록 만들기.

2.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특히 아이들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좋아’라고 말하기. 예스맘 되기)

3. 두려움을 버리고 내 자신을 믿고 끝까지 가기.

4. 강한의지로 다이어트에 적용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68 점점 똑똑해진다는 것은 점점 강해진다는 뜻이다.


p.177 성공하려면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p.206 걱정하지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꼭 비결을 캐내고,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다만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어느 새 내 자신이 저절로 몰입을 허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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