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01조 이루리순]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면서 단숨에 150페이지를 읽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를 정리하고 하루를 시작해야하는 이유가 첫 번째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바쁘면 그냥 회사로 뛰어나가던 것을 이제는 잠자리를 정리하고 명상을 하고 마음을 단단히 해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을 갖을 생각이다. 그리고 잠자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많은 위대한 사람들은 칠리패드를 사용하여 숙면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인다고 하여 칠리패드가 무엇인지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였다. 냉온수로 된 전기 장판같은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만큼 잠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드라마를 보기위해 늦잠을 자거나 늦장을 부리다가 늦은 잠자리 보다는 일찍일어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패리스쇼를 통해 패리스는 많은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들이 거인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독자들도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나는 천재가 될 수 없지만 천재를 이길 수 있는 사람등 많은 부분들을 이야기했지만 하루를 살더라도 위대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어나고 일기를 쓰고 메모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실천을 해볼 생각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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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띵user-level-chip
23. 11. 23. 08:04

와 🤩 1주차 과제를 몽땅 클리어하신 멋진 순님!! 진짜 9월 열기반때보다 더욱 성장하셔서 매번 우리를 놀라게해주신 순님!! 💓 남은 3주도 뽜이띵합시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