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을 정신없이 보냈다
이해도 못했으면서 다음엔 뭐가 나올까? 투자단지가 나오나? 궁금증으로 천원강의에서 실전준비반까지 왔지만
모르는채 강의만 듣는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든다
분임도 단임도 한번도 못해보거나 안한상태고 아직도 네이버부동산, 아실 이런것도 앱만 다운받고 학군이며 학교배정단지나 모든것이 듣기는 들었는데 어디서 찾는지 모르는 채로 강의만 듣고 마치 공부못하는 고3이 학원만 다니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조모임하고 사진찍어서 동시에 올리는것도 어디서 뭘해야되는지 아직도 모르고. .
조모임이 즐겁고 으쌰으쌰하는 마음을 만들어 주기는 하는데 민폐끼치는것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없다
수강보다는 못한 임장을 다녀야겠다
같은날 시작하고 같은 한달을 보냈는데 한달동안 진전없이 끝났다
더 행동하고 더 절실해야겠다
평촌깨고나면 지방가자
지투기초 수강하는게 나의 보상
월부시스템이 익숙해질때까지 90일 노력하기
90일동안 술끊기
90일목표 술끊기, 파워포인트 익숙해지기, 본업 열심히하기, 책도 읽기, 본업도 계속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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