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4기 41조 루돌푸] 너바나님강의 4강후기/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 투자!

너바나님 강의 후기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택,투자!

경험에서 나오는 훌륭한 강의를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강의를 주말에 몰아서 들을 수 밖에 없어서

설연휴 첫날인 오늘 모든 강의 완강을 했습니다

강의를 듣는데 너무 울컥울컥 한 마음이 들어서 입술을 꽉 다물었는데도 눈물,콧물이 계속 나서 울게되었네요

가족이 그런 저를 보고 무슨일이냐고

뭘보는거냐고 놀라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정말 난감..😓 했습니다.

50세가 넘도록 살아오면서

그냥 가족 모두 건강하고 회사 생활만 잘하고 열심히만 살아왔는데..

그러면 되는건 줄 알았습니다

틀리지는 않았지만

매일이 똑같은 저였지요.

목표가 살면서 한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점심 사먹고 스벅 마시고  집에서 애들이 이거 먹고 싶다.저거 사고 싶다 하는거 있으면 사주려고 최선을 다 하는게 부모의 역할인줄..

나의 노후 준비도 없이 말입니다

바보같이 살았더군요.

정말로..

그게사랑이 아닌데..

이제라도 깨닫게 해준 너바나님,너나위님,코코드림님이하 월부강사님들에게 감사드려요

이번 12월 열기반,

1월 열준반 강의 들으면서

저평가된 입지좋은 아파트를 사기위해서는 

최소1~2억의 종잣돈을 모아야한다는걸 깨달았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간단히 먹고

스벅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카드도 한개만 남기고 3개는 잘라버렸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회사일도 너무바빴는데

일에 더 집중을 하게 되었고

능률이 오르면서 

사내에서

12월에 우수사원,

1월에 최우수사원을 하게되었습니다

( 목표가 생겨서일까요?-

●'종잣돈을 모아야한다'는 목표가

생겨서 일까요?)

저에게 목표를 갖게 해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난생처음 하는 임장을

열기반 조원, 열준반 조원 중

 누구라도 간다고하면 

“기회 있을때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따라 나서다보니 2달동안 10번이 넘는 임장을 했습니다. 

열기반,열준반 조장,조원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조원들과 임장 다니고 의견 듣고 

못쓰는 임보 쓴다고 노트북 앞에 앉았있는 제모습이 저도 너무 낯설어요..

꼭 실천해 보고 싶은것은 너무 많은데요.

한가지만 선택한다면 

그동안 바쁜업무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시세 적는과제..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시세적는 작업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이 작업을 실천을 해야할지 막막하지만요..

일단 임장한곳의 지도를 출력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되겠지요?

제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제가는 되겠지요?

너나위님

응원  꼭 부탁드려요~♡

<독강임투 계획>

■독서는 매일 15분씩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이예요

■강의는 다음강의로 내마중을 신청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서울끝트머리 

*도봉구에 실거주 한채 있는데요.

도시쪽으로 갈아타기 해보고 싶어서요)

■임장 - 기회있을때마다 참여할계획입니다

(주1회 같은지역 /다른지역)

■투자

이번년도 초반 6개월 이내에 갈아타기 해보고 싶은데 집값이 너무 떨어져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끝트머리 

*도봉구에 실거주 한채 있는데요.

도시쪽으로 갈아타기 해보고 싶어서요)

할쑤있따~~!

감사합니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