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물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신문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경매~어렵게 생각이 들었으나 관심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경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낮은 가격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강의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경매!
하지만 설마님의 재미있는 강의에 자주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건 농담들 뒤에 정확한 포인트만 찝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담과 수강생들의 과제를 살펴주셔서 이해가 쏙쏙~
그리고 몰라서 당할 수 있는...계약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복습을 통해 경매의 기초과정을 습득하고
실전반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초반은 지나간 강의를 들어 아쉬움이 많아 실전반은 제때 올라오는 강의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경매를 배워서 최대한 낮은 가격으로 투자를 해서 최대한 수익을 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월부에서 넓힌 앞마당은 경매도전에 있어서 좋은 밑거름이 되어줄 듯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낙찰받고 싶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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